[카테고리:] Growth Story

  • 중소기업재직혜택+퇴직연금제도 

    중소기업재직혜택+퇴직연금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복지 혜택을 비교하면 중소기업의 복지가 좋은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여러 가지 혜택들이 정부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고, (주)성장은 사원들이 이러한 혜택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주요 혜택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청년 소득세 감면 제도

    중소기업 혜택

    연말정산을 할 때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라면 누구나 청년 소득세 감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소득세를 감면해 주는 제도인데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세~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취업 일로부터 5년간, 매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를 9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회사의 경리 담당자에게 근로자 본인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서 제출 (매년 경영지원팀에서 해당 사원에게 작성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용 방법

    대상 명세서를 회계팀을 통해 세무서에 전달, 연말정산 시 자동 반영됩니다.

    주택청약 – 중소기업 근로자 특별공급

    내 집 마련을 위한 혜택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 특별공급 제도로, 85㎡ 이하 국민, 민영주택 분양 및 임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특별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또는 동일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는 무주택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해당 내용은 중소기업인력지원통합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공지되고 있습니다.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사원들의 경우, 직접 내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고, 2004년부터 실시된 제도이지만 신청이 어려워 잘 알려지지 않아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많으니 꼭 수시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중소기업인력지원통합시스템 회원가입 > 주택특별공급공고 > 관심 주택 선택 > 신청서 작성 / 제출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아직 내 집을 마련할 상황은 되지 못한다면, 매우 훌륭한 전월세보증금대출 제도가 있습니다.

    만 19세~34세 이하 청년 근로자로 부부합산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이거나 외벌이의 경우 3,500만 원 이하의 중소기업 재직자인 경우, 연 1.2%의 저렴한 금리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 의무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부동산을 통해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이 가능한 집 찾기 > IBK기업은행 등 취급은행을 통해 신청

    청년내일채움공제

    최고의 재테크 혜택일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적금 복지

    정규직으로 채용된 지 6개월 이내에 신청하게 되면 근로자, 기업, 정부가 함께 공제금을 적립해 만기가 되면 성과보상금의 형태로 돌려주는 적립금 제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근로자는 2년 동안 20개월간 16만 원, 이후 4개월간 20만 원을 불입하는 400만 원짜리 적금을 가입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업은 400만 원, 정부가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만기 시에 총 1,200만 원 + 이자를 가져갈 수 있는 제도죠.

    (주)성장에서는 모든 정규직 사원의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권장하고 있으며, 정규직 입사 혹은 정규직 전환 시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

    워크넷-청년공제 웹사이트 신청 후 청년공제 청약 웹사이트에서 청약신청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중소기업 휴가 복지

    휴가비를 지원하는 정책도 있는데요.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기업에서 10만 원, 정부에서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포인트만으로 패키지여행상품이나 콘도, 호텔 등의 숙박시설, KTX, 항공, 렌터카 등을 예약할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성장에서는 모든 사원들의 휴가 지원을 위해 해당 사업 신청 여부를 입사 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

    모집 기간 내 기업 단위로 신청 (경영지원팀 문의)

    국민내일배움카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도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를 통해 1년에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원하는 교육비의 60~10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주)성장의 경우, 월 급여 300만 원 미만의 일부 사원들만 해당되는 내용인 만큼, 입사 초기에 신청해 가능한 혜택을 누리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또는 고용24를 통해 신청

    이용 방법

    고용센터 상담 또는 HRD-Net을 통한 훈련과정 수강 신청

  • Meta Day for Agencies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Meta Day for Agencies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Meta day for agencies

    Meta 측에서 마케팅 에이전시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Meta Day for Agencies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매체사에서 간혹 이런 행사들을 진행하곤 하는데요. 성장마케팅에서는 고객사 업무에 지장이 없는 이상, 이런 행사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체사의 이러한 교육은 새로운 광고 상품, 광고 기법, 새로운 접근 방식이나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meta day for agencies 세션 진행 중인 장면, 퍼포먼스적인 팁들이 많네요.

    이런 행사는 보통 매체사의 새로운 광고 상품이나 잘 활용되지 않는 광고 상품을 세일즈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Meta의 행사에 사용된 스크린 크기가 압도적이어서 너무 갖고 싶었다는… 건 농담이고요. 매체사의 직접적인 교육,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되면 새로운 이야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뻔한 이야기가 재탕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좋은 세션을 준비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eta day for agencies 세션 진행 중인 장면, 콘텐츠 바리에이션을 통한 광고 소재 관련 주제

    크게 Meta의 퍼포먼스 관련 세션, 콘텐츠 관련 세션,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세션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광고 매체 중 Meta는 머신러닝에 있어 단연 최고의 기술 수준을 가진 매체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Meta의 머신러닝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기법이 수학 공식처럼 정확하게 나와 있어 퍼포먼스 마케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세션에서 강조되었던 이야기 중, 계정을 간소화하면 고객에게 도달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꼭지가 있었는데요.

    빠른 머신러닝을 위해 몇 개의 광고 세트를 세팅하는 것이 적정한가, 최대 광고 세트는 몇 개까지 세팅해도 될까? 같은 질문에 대해 수학 공식 같은 답변을 내 놓았습니다.

    이렇듯 퍼포먼스 캠페인에서 성과를 예측하거나, 목표 성과를 위해 예산을 배정하는 활동들이 ‘감’ 혹은 ‘경험’에 의존할 때가 많은데, 메타는 이러한 부분을 상당히 깔끔하게 정의한 이론들을 정리해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가장 핫한 건 아무래도 ASC 캠페인일텐데요. 실제 이번 세션에서도 상당시간을 할애해 ASC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기도 하셨고요. ASC가 사실 마케터 입장에서는 너무 편한 캠페인 세팅이면서, 성과는 정말 잘 나와줍니다. 페이스북 ASC 캠페인이란? 콘텐츠를 일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밖에도 광고 소재,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도 많은 인사이트, 힌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실무와 관련된 크리에이티브 바리에이션 팁 등은 B2B 기업같은 경우, 그대로 적용하긴 애매할 것 같지만, B2C 기업들을 대상으로는 성장마케팅 내부에서도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Meta Day for Agencies 행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새로운 레퍼런스들을 정리해 여러분들께 공개할 준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타 데이 행사에서 만난 포토존

    Meta에서 다양한 행사를 많이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플루언서나 마케터 분들은 Meta에 방문할 기회가 있으시면 포토존에서 인증샷 하나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메타 데이 굿즈 득템

    전 보조 배터리와 카드지갑 굿즈도 득템했네요. 🙂

  • 원격근무 100% 도입

    원격근무 100% 도입

    해외 고객사 유입을 통해 담당 직원들이 해외 출장을 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면서 불가피한 원격근무 시스템이 일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본격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 사람으로 가득 찬 지하철이나 버스에 타 본 경험을 한 사람들은 원격 근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실 거예요.

    이에 원격 근무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도입하면서 ㈜성장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전 임직원이 100%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성장은 출근이 필요한 일부 미팅 등의 업무에 한 해 사무실을 이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무를 안정적이게 원격으로 전환했습니다.

    원격근무 제도는 근무시간 중 항상 연결을 전제로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원격근무를 도입하며 가장 크게 대두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원격근무 성장은 어떻게 시작했나

    다행히 Zoom, Google Meet 등의 화상회의 툴, 슬랙, 잔디, Google chat 등의 메시지 툴 들을 검토하며 나름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당장 내 눈앞에 사람이 없다면, 텍스트 메시지나 통화만으로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가 있곤 하죠.

    근무시간 중에는 항상 화상회의, 전화 통화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상대방이 답답해하는 일을 막을 수 있겠죠?

    원격 근무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모여 앉아 돌아가며 의견을 이야기하는 회의를 해야 하고, 고개만 돌리면 언제든 후배를 불러 업무를 지시할 수 있어야만 일을 한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러한 시간들이 반드시 효율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의 양은 줄어들고 질은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거든요.

    원격근무 실현은 함께 일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업무를 위한 자료, 데이터, 기록들이 통일된 방식으로 정리돼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진행할 업무를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것은 결국 과잉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질문과 대답으로 주요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방지해도 원격근무 시, 업무 효율성은 배가 될 것입니다.

    명확한 규칙과 원칙

    원격근무 요령을 알려드려요

    (주)성장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활용해 오던 G-suite를 적극 활용하고 파일명을 정할 때도 날짜-문서명-고객사명-작성자명을 기입하는 등의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업무를 클라우드 내에서 진행한다는 원칙 아래, 공유 캘린더와 팀 드라이브, 공유 시트를 사용하는 등 한 공간에서 근무할 때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원격근무, 책임감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원격근무로 혼자 일을 한다는 것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집중력이 필요한 원격근무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업무를 내 계획대로 해 나갈 수 있는 책임감도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 분들은 업무시간에도 사적인 일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기 일쑤였고, 업무시간 이후에도 업무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어요.

    공유 캘린더 활용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원격 근무 전에는 일일 업무보고나 업무일지 등을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공유 캘린더를 이용해 캘린더에 예정된 모든 업무 내용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난 캘린더의 내용은 업무 일지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또한 캘린더 내의 세부내용은 업무 결과물로 연결되는 팀 드라이브나 시트의 링크와 연결되어 다른 직원의 업무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도 용이해졌어요.

    원격근무 실현을 위해 개개인이 준비할 것

    업무시간 동안 오롯이 혼자 사용할 수 있는 PC 혹은 노트북이 있어야 합니다.

    또 화상회의 툴을 적극 사용하고 있는 만큼 화상회의에 참여 가능한 장비(노트북 혹은 PC에 연결된 캠과 마이크) 도 준비해야 합니다.

    원격근무 준비할 것들 소개

    업무시간 중이라면 언제든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곧 화상회의가 방해받지 않을 개인 공간도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PC가 거실에 있어서 고객사와 화상회의 중에 가족들이 무방비 상태로 뒤를 지나가다 고객사도, 나도 민망한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원격근무 중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면 꼭 개인 공간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카페에서 근무하면서 화상회의 때는 통화가 가능한 이어폰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원격근무

    자유로워진 원격근무

    기존에는 원격근무를 하는 기업에 대해 의심하거나 불신을 갖는 경우가 제법 있었지만 이제 원격 근무를 하는 기업은 ‘앞서 나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부 미팅의 경우에도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횟수가 극히 줄어들어 실무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죠.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노하우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원격근무를 유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다만, 원거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정기적, 비정기적인 문화 행사 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성장의 복지제도, Refresh 369 제도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 성장형 인재(Growth Minded Talent)의 자질

    성장형 인재(Growth Minded Talent)의 자질

    성장형 인재(Growth Minded Talent)란 무엇일까요? 성장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는 사람이라면 함께 얼마든지 오랫동안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역량을 갖춘 경우는 흔하지 않더군요. 광고, 마케팅, 경영을 전공했는지 등의 여부도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관련 자격증이나 대외 활동, 인턴십 경험도 그렇고요.

    (주)성장에서는 직원을 채용하면서 특히 신입 사원 채용 시에 중요하게 판단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나름의 정의가 이루어졌고, 마케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이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볼까 합니다.

    성장형 인재 특징과 자질

    성장형 인재가 되는법

    성장형 인재 특징 – 꼼꼼하다

    디지털 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기 쉽다는 것인데요.

    디지털마케팅 이전에는 버스 광고를 보고 온 고객과 집집마다 붙여 둔 광고 전단을 보고 온 고객을 구분하거나 비율을 측정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죠.

    하지만 이제는 PC인지, 스마트폰인지 어떤 스마트폰의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했는지, 연령과 성별, 관심사 등 모든 내용을 구체화해 타게팅 할 수도 있죠. 이러한 데이터들은 고스란히 기록할 수 있게 되었죠.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서 성장형 인재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 반복해 나가며 성공과 실패의 이유를 분석하고, 자신의 성공을 계속해서 자기 복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있을 때마다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잘 활용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잘 분석하고 기록했더라도 찾아보지 않으면 낙서일 뿐이니까요.

    기록하는 습관

    (주)성장의 경우, 캘린더를 매우 적극적으로 기록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적인 모든 업무의 시간, 내용, 판단 근거, Comm. 내용, 결과물 링크 등을 기록해 나갑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기록을 쉽게 찾고 미래의 대응 또한 과거의 기록을 통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터는 습관적으로 기록하거나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기록을 자주 확인하면서 실수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오타를 내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 단순한 계산 실수를 반복하거나 숫자가 항상 틀리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마케터에 국한되지 않고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거예요.

    성장형 인재 특징
    대부분의 마케터는 습관적으로 기록하거나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기록을 자주 확인하면서 실수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되고 있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대중적일 것

    마케터는 절대로 편협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정치 성향과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의 모든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을 본 적 있으신가요?

    세상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성공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힘듭니다.

    내가 어떠한 성향과 취향을 가지고 있든지 그것에 정반대되는 사람들의 의견도 기꺼이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지는 않을까,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을까, 항상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성공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음식점의 사장이 약간 심심한 맛을 좋아한다고 할 때 본인은 아무리 맛있다 할지라도 고객들이 더 짠맛을 원한다면 음식의 간을 조절해야겠죠?

    ‘내가 맛있으니까 다른 사람도 맛있을 것이다.’라는 전제는 마케팅에서 매우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어요.

    성장형 인재는 이걸 선택한다

    결국 가장 대중적인 성향과 취향을 가진 마케터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대중적일지 못하더라도 트렌드와 분위기를 잘 읽어내는 마케터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성장형 인재 마케터의 스킬과 역량

    마케터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스킬 : 커뮤니케이션 능력

    마케팅은 더 이상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닙니다.

    마케터 이외에도 개발자, 디자이너, C/S 담당자 등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업무를 하게 되거든요.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조직, 혹은 같은 브랜드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 내에서 독보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마케팅 성과를 달성해 내는 마케터여야 합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뿐 아니라 에이전시 마케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 에이전시 내 마케팅 채널별 담당자(페이스북 담당자, 네이버 블로그 담당자 등)와 커뮤니케이션
    • 직무별 담당자(디자이너, 개발자 등)와의 커뮤니케이션
    • 외부 인력(인플루언서, 외주업체 등) 과의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상당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되고 끝나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면… 마케터로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마케터는 상대방의 말에 공감할 수 있고, 의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 안 문장과 문장, 문맥과 문맥 사이에 숨어 있는 실제 의미를 독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그만큼 일이 어렵고 낯설기만 하겠죠.

    그 외의 스킬 : 툴을 활용하는 능력

    오피스 프로그램의 경우, 엑셀의 함수는 sum과 average 밖에 모르시나요?

    피벗 테이블 정도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광고 캠페인의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파워 포인트를 활용해 잘 정돈된 설득력 있는 슬라이드를 만들 수 없다면,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는 몇 배로 늘어날 수 있어요.

    성장형 인재가 되려면 디자인적 능력은 없더라도, 정렬 기능 등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단축키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정도는 필수!

    ???? 엑셀 초보 마케터에게 추천하는 엑셀 시각화 훈련

    1.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신용카드/체크카드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2. 최근 3개월 사용 내역을 엑셀로 다운로드한다.
    3. 이를 한 개의 파일로 병합한다.
    4. 모든 카드 사용 내역을 의료비/도서비/교통비 등의 항목으로 분류한다.
    5. 어떤 항목에서 지출이 많았는지 표와 그래프로 시각화하는 연습을 한다.

    실제로 마케터는 광고 데이터를 취합해 한 개의 파일로 병합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을 자주 합니다.

    여기에 각종 트래킹 툴을 사용하는 노하우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겠죠.

  • 일 잘하는 마케터 되는 방법

    일 잘하는 마케터 되는 방법

    일 잘하는 마케터, 어떤 걸 먼저 갖춰야 할까요? 수많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들어가면서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탄탄히 커리어를 쌓은, 동료 직원들과 상사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멋진 마케터가 된 자신의 모습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신입사원은 회사에 도움이 못되지만 부담은 되는 존재입니다.

    그럼 회사의 관점에서 왜 신입사원을 뽑는 것일까요? 회사는 신입사원을 육성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키워내야 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부담이 되는 존재를 안고 투자를 하는 것이 바로 회사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어떻게 되나요?

    신입사원은 성과를 내는 존재가 아닙니다

    놀랍겠지만 신입사원은 사실 성과를 내는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신입이지 경력직이 아니기 때문이죠. 현재 여러분은 지식도, 기술도, 숙련도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신입사원은 성과를 낼 수 없는 게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도 여러분에게 대단한 성과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

    그러나 이때 많은 신입사원들이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착각하고 주어진 업무를 굉장히 잘해야 한다고 착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죠.

    이 행동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입 때는 ‘어떻게 하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한두 번 배운 것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했다고 자책하거나 몇 번 혼났다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자신감을 잃어서도 안됩니다.

    이는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에서 오히려 멀어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잘 육성해 내야 하는 소중한 인재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사수나 상사들에게 신입사원은 그저 짐입니다. 안 그래도 할 일이 눈앞에 쌓여있는데 신입사원을 가르치기까지 해야합니다.

    또, 신입사원의 업무를 책임지고 그들이 저질러 놓은 실수와 사고들을 수습까지 해야  합니다.

    사수의 존재감

    신입사원은 회사 차원에서는 공들여 뽑아 놓은 젊은 피, 앞으로 잘 키워야 하는 소중한 인재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수 또는 상사들에게 신입사원은 당장은 짐입니다. 물론 신입사원을 책임지고 가르쳐야 하는 게 회사와 사수의 역할입니다. 

    여러분의 평판에 가장 먼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 바로 사수이기도 합니다. 사수에게 잘 보인다거나, 그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면 앞으로의 회사 생활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신입사원이 혼나는 이유?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신입사원이 해야할 일

    여러분은 잘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데도 혼이 난다면, 대부분의 경우는 이것을 완전히 반대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들이 많이 하는 실수는, 자신이 잘 하는 게 회사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는 줄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사수와 팀에 얼마나 부담이 되는 존재인지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신입사원은 본인의 기여도나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를 하면서 본인이 끼칠 수 있는 피해나 자신에게 들어가는 자원에 대한 과소평가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꾸만 상사에게 혼이 나게 되고, 잦은 실수를 경험하고, 자괴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어떤 평판을 쌓아야 할까?

    여러분이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빠르게 쌓아야 하는 평판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뢰입니다.

    사실 일을 가르치고 나서 사수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신입사원에게 워낙 관심이 없는 사수가 아니고서야 대부분은 물가에 애를 내놓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신입사원은 상사에게 있어 예측 불가능한 존재와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예측 불가란 리스크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회사에게 리스크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만 우선 숙지하고 있으면 됩니다.

    1. 하지 말란 건 안 한다
    2. 시킨 건 한다
    3. 사고를 쳐도 수습 가능한 사고를 친다

    이 정도만 돼도 여러분은 에이스 신입사원입니다. 신입사원의 목표는 잘 하는 게 아니라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의 준비요령

    그렇다고 이것만으로 상사와 돈독한 신뢰를 쌓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이제부터 주목해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빠짐없이

    사수가 A부터 Z까지 일을 시키면 여러분은 우선 그 일을 전부 해내야 합니다.

    업무 퀄리티가 하나하나 뛰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우선 중요한 건,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입니다. 못하는 건 가르치면 되고, 자연스럽게 일이 숙련되면 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할당한 업무를 하지 않았다는 건 신뢰 관계를 쌓는데 있어 치명적인 문제가 됩니다. 상사로 하여금 업무지시를 귀담아듣지 않았다는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단계에서부터 신뢰를 갉아먹으면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각 없이 일을 ‘완수’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체크하면서 일을 진행하면 큰 문제 없이 일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메모 : 최대한 빠짐없이 상사가 지시하거나 가르친 사항을 적어서 기록합니다.
    • 복기 : 상사에게서 일을 받거나 배운 게 있다면 자리에 돌아와서 복기를 합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빠뜨린 부분이 있다면 곧바로 상사에게 묻습니다.
    • 검사 : 일하는 중간에 지시한 일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상사에게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피드백 구하기

    신입사원은 업무적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물어보면서 업무를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건 보고를 하고 질문을 하라는 것인데요.

    먼저 피드백을 구하면 상사와의 인간적인 관계에서 도움이 됩니다. 바쁜 상사에게 피드백을 구하거나 질문을 하는 게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사는 바쁠수록 하나하나에 에너지를 뺏기고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깝기 때문이 신입사원이 먼저 중간보고를 하러 오면 고마움을 느낍니다


    중간보고 : 피드백 구하는 법

    피드백은 일 잘하는 마케터의 기본소양
    • 업무를 진행할 때 최소 1번 이상 합니다.
    • 기한을 마감으로부터 절반 이상 남겨 두고 합니다.
      •  예 : 6일을 줬다면 3일째가 지나가기 전
    • 돌이키기 힘든 업무를 하기 전에 합니다.
      • 예 : 보고서 큰 틀을 만들었을 때
    • 시킨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는 모두 보고 합니다.
      • 여러분이 한 일 중에 상사가 모르는 일을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 다른 부서에서 업무요청을 받았을 때 내 선에서 판단하고 업무를 하면 안 됩니다. 이는 담당자 간 체계를 무시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기한을 지킬 것

    앞서 말했듯이 시키는 일은 모두 하되, 기한을 단 1분이라도 어기는 일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어차피 여러분이 만든 결과물은 상사의 눈에 훌륭한 결과물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이 늦는다면 가장 중요한 신뢰가 깎이게 됩니다. 기한은 가장 공격적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입니다.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기한을 단 1분이라도 어기는 짓은 절대 하지 마세요. 어차피 여러분이 만든 건 상사 눈에 훌륭한 결과물일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늦는다면 신뢰가 깎입니다.

    데드라인을 지키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입사원은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려면 뭘 생각해야 할까
    1. 기한은 확실히 받아 온다.
    2. 중간보고는 여유 있게 한다.
    3. 기한을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미리 얘기한다.

    이 부분만 지키며 일을 시작하면 여러분은 무리 없이 기한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성장과 함께 일 잘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기

    이제 여러분이 일 잘하는 마케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은 모두 열어둔 셈입니다. 그전에 우리는 배운 것을 다시 복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빨리 뭘 잘하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입사원으로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건 성장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입니다. 성장이 알려드린 것처럼 중요한 것은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상사, 사수와의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이 부분만 지키면 여러분은 이제 훌륭한 신입사원으로서 마케터에 첫걸음을 디딜 수 있을 것입니다.

  • Re-fresh를 위한 369휴가 제도

    Re-fresh를 위한 369휴가 제도

    성장의 369휴가 제도란, 매 분기에 한 번씩 3일간의 휴가를 무조건 가야 하는 제도입니다.

    3, 6, 9라는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입사하고 3개월, 6개월, 9개월이 될 때마다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는 뜻이죠.

    (주)성장은 369휴가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입사 연차에 따라 연차 휴가가 주어집니다. 업무에 지장만 없다면 원할 때 언제든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기준법에서도 입사 1년 미만 직원의 경우 원칙적으로 연차가 존재하지 않고, 1개월 만근 당 하루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주)성장의 경우 입사 1년 미만이 아닌 입사 1년 차에게만 이 법령을 적용해 ‘올해 입사자는 내년부터 연차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Re-fresh를 위한 성장의 369휴가

    물론 입사 1년 차에도 1개월 만근 당 하루의 연차가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5월 입사자라면 연말까지 7일간, 9월 입사자라면 연말까지 3일간의 연차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Re-fresh를 위한 성장의 369휴가

    Re-fresh를 위한 성장의 369휴가

    연차 외에도 ㈜성장에서는 Re-fresh 369휴가가 존재합니다. 

    3, 6, 9라는 말이 있죠. 입사하고 3개월, 6개월, 9개월이 될 때마다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는 뜻인데요. 성장의 Re-fresh 휴가 제도는 1~3월, 4~6월, 7~9월, 10~12월 매 분기에 한 번씩 3일간의 휴가를 무조건(=본인이 일하고 싶어도 휴가 보내는 회사) 가야 하는 제도입니다. 계속되는 업무로 지칠 때쯤이면 찾아오는 휴가. 강제로 가야 하니 눈치 볼 필요 없는 휴가 제도죠.

    실제 369휴가 제도를 적용해 볼까요?

    Re-fresh 휴가는 매 분기 1번씩 3일을 쉴 수 있는데, 연차에 명절 연휴, 공휴일까지 다 하면 1년 중에 일하는 날이 며칠 안 되겠죠? 그래서 부득이하게 Re-fresh 휴가 3일당 하루의 연차를 소진한 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계산하기 어려운가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입사 2년 차 직원의 경우 Re-fresh 휴가로 분기당 3일씩 12일을 쉴 수 있고, 15일의 연차 중  4일의 연차가 Re-fresh 휴가로 차감되니, 11일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12+(15-4)=23일을 쉴 수 있어요.

     Re-fresh 휴가는 매년 11월 30일, 내년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Re-fresh 휴가 기간을 미리 선택해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다른 직원들과 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우리 회사가 쉬는 날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요? (주)성장에서는 네이버 달력을 기준으로 ‘빨간 날 = 쉬는 날’입니다. 법정공휴일, 임시공휴일, 대체공휴일 등 헷갈리는 기준은 필요 없이 네이버 달력에 빨간색이라면 쉬는 날인 거죠.

    369휴가로 해외여행을 간다고 가정해 볼까요?

    369휴가를 즐기는 법

    11월 말에 계획을 잡아 내년 Re-fresh 휴가에 주말과 연차를 같이 활용해서 토(주말)-일(주말)-월(Re-fresh)-화(Re-fresh)-수(Re-fresh)-목(연차)-금(연차)-토(주말)-일(주말) 같은 형태로 쉴 수도 있어요.

    Re-fresh 휴가 3일과 연차 2일을 사용해서 8박 9일의 해외여행도 가능한 거죠.

    업무에 문제 되지만 않는다면 Re-fresh 휴가 + 주말 + 공휴일 + 개인의 연차를 연속으로 사용해 19박 20일의 휴가를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직원들 스스로 자유롭게 휴가 기간을 설정하기 때문에 별도의 하계휴가 기간이 있는 건 아닙니다.

    7~8월 성수기의 휴가철에는 어디에 가도 비싸기만 한데,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일하는 편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면, 3분기 Re-fresh는 9월에 다녀오면 됩니다.

    반대로 한여름 휴가가 좋다면 7~8월초 성수기에 휴가를 갈 수도 있죠. 스키나 스노보드에 취미가 있는 직원이라면, Re-fresh 휴가만 사용하면서 연차는 쓰지 않고 모두 모아두었다가 스키장 개장에 맞춰서 연차를 쓸 수도 있습니다.

    369휴가는 해외여행뿐 아니라 단순히 휴식을 취해도 좋습니다

    단, Re-fresh 369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출근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마케팅 업무는 수없이 많은 변수와 난수가 동시에 존재하면서 담당자의 뇌에 과부하를 줍니다.

    반드시 Re-fresh 하는 것이 업무 효율에도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계속해서 일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굳이 일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도서관에 가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거나 배우고 싶었던 외국어를 공부해 보는 건 어떠세요?

    Ceridian의 조직 효율성 담당 부사장인 Michelle Bonam은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려면 재충전의 시간, 재충전의 시간, 단절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결을 끊지 않으면 진정으로 그 시간을 얻을 수 없습니다.” 

    Companies start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out of office’ time to reduce employee burnout.
    369휴가로 해외여행을 간다고 가정해 볼까요?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Re-fresh 369휴가를 가지 않기 시작한다면 또 누군가는 휴가를 가면서도 눈치가 보일 거예요.

    다른 직원들이 마음 편히 휴가를 갈 수 있도록 내가 일하고 싶더라도 휴가는 휴가 답게 보내주세요.  ????

    Re-fresh 369휴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철저한 인수인계

    휴가를 떠나 있는 동안 업무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한 인수인계죠!

    업무가 매끄럽게 이루어질 수 있을 만큼 인수인계가 완벽하지 못했다면 Re-fresh 기간 중 업무 연락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업무 인수인계를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 같은 팀원들끼리 동시에 휴가를 가게 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가능한 신입사원부터 먼저 휴가 일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리프레시를 위한 369휴가

    2020년까지 운용되었던 기존 Re-fresh 제도는 설날, 창립기념일(5/18일), 추석, 크리스마스가 있는 1주일(월~금) 간 모든 사원이 Re-fresh 휴가를 갔었습니다.

    또한 팀장급 이상 관리자들이 당직 근무를 진행하고, 팀장급 이상 관리자들은 별도 기간에 Re-fresh 휴가를 사용하는 형태로 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도 운용 중 Re-fresh 기간 중 관리자들에게 업무가 과중되는 문제점이 있어 2021년 부터는 현행 제도(분기당 3일 Re-fresh)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