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nalytics 4(GA4)는 Google 애널리틱스의 최신 버전으로,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가 여러 플랫폼에서 웹사이트 및 앱의 실적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B2B 마케팅 조직이라면 Google Analytics 4를 통해 고객이 웹사이트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과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B2B 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Google Analytics 4 초기 세팅 방법과 주의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웹사이트 내 Google Analytics 4 설정 방법
웹사이트에 Google Analytics 4를 처음 설치하려면 Google Analytics 4 속성 및 데이터 스트림을 생성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완료한 후에는 다음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에 Google Analytics 4 추적 코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이 없다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후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모든 GA4 보고서가 채워지도록 기본 보고서 가져오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러그인 또는 CMS 통합 사용
많은 유명 웹사이트 빌더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은 웹사이트에 GA4를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플러그인 또는 통합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WordPress를 사용하는 경우 Google Site Kit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몇 번의 클릭만으로 GA4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itics 4 설정 도우미
GA4 설정 도우미는 몇 분 안에 GA4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간단한 도구입니다.속성 아래에서 새 속성 생성을 클릭하고, Google Analytics 4 속성을 선택하면 됩니다.
Google Analyitics 4는 UA와 다르게, 쿠키 대신 ‘구글 신호 데이터’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구글 데이터 신호는 구글 애널리틱스 4(GA4)의 기능으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고 광고 맞춤 설정을 사용 설정한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Google 공식 설명에 따르면 Google 신호는 로그인·광고 개인 최적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 사용자의 세션 데이터로, 기기 간 리마케팅·광고 실적 보고·인구통계 및 관심분야 데이터를 활성화합니다.
Google 데이터 신호는 여러 기기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보다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Google Analyitics 4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정보는 웹사이트 실적, 마케팅 캠페인 및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oogle 데이터 신호를 사용하면 데스크톱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여러 기기에서 사용자가 웹사이트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사용자가 판매 퍼널을 통해 이동하는 방식과 이탈하는 위치를 이해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기기에서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를 리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환을 유도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변경 방법은 [관리 > 속성 > 데이터 설정 > 데이터 보관 > 이벤트 데이터 보관]에서 14개월을 선택한 후 저장하면 됩니다.
교차 도메인 설정
Set Up Cross-Domain Tracking in GA4
Google Analyitics 4의 교차 도메인 설정을 사용하면 여러 도메인에서 웹사이트와 상호 작용하는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여러 개의 웹사이트가 있는 비즈니스 또는 특정 기능이나 기능을 위해 타사 도메인을 사용하는 비즈니스에 유용합니다.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 데이터 스트림으로 이동
크로스 도메인 추적을 활성화하려는 데이터 스트림 옆의 수정 버튼을 클릭
도메인 구성에서 ‘조건 추가’ 버튼 클릭
교차 도메인 추적에 사용할 일치 유형 선택
도메인 필드에 교차 도메인 추적에 포함할 도메인을 입력
추가 클릭
교차 도메인 추적에 포함할 각 도메인에 대해 3~6단계를 반복하여 작업
저장 클릭
Google Analyitics 4의 교차 도메인 설정은 여러 도메인에서 웹사이트와 상호 작용하는 사용자를 추적해야 하는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교차 도메인 설정을 설정하면 사용자의 행동을 보다 완벽하게 파악하고 웹사이트 성능, 마케팅 캠페인 및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교차 도메인 추적 시 반드시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교차 도메인 추적에 포함하려는 각 도메인에 동일한 GA4 추적 코드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Google 태그 관리자를 사용하여 GA4 추적 코드를 관리하는 경우 Google 태그 관리자 교차 도메인 설정 기능을 사용하여 설정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교차 도메인 추적 설정을 테스트하여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각 도메인을 방문하여 교차 도메인 추적에 포함시킨 다른 도메인의 링크를 클릭하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Google 공식 문서에서 설명하듯 두 번째 도메인의 URL에 연결 매개변수인 _gl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이 매개변수가 도메인 간에 사용자·세션 식별 정보를 유지해 줍니다.
원치 않는 추천 나열
구글 애널리틱스는 트래픽이 사이트로 유입되기 직전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보고서에 이 사이트의 도메인 이름을 추천 트래픽 소스로 표시합니다.
이 때, 소셜 로그인이나 결제 시스템처럼 엉뚱한 도메인이 Referral로 잡히지 않도록 조건을 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세그먼트 및 대상을 사용하면 공유 특성에 따라 사용자를 그룹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타겟팅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거나 다양한 사용자 그룹이 웹사이트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속성은 위치, 언어, 기기 유형 등 사용자를 설명하는 속성입니다. 사용자 속성을 사용하여 Google Analytics 4에서 세그먼트와 오디언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속성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 사용자 속성으로 이동하여 새 사용자 속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또한 대상은 특정 특성을 공유하는 사용자 그룹입니다. 오디언스를 사용하여 타겟팅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디언스를 설정하려면 오디언스 빌더로 이동하여 새 오디언스 버튼을 클릭합니다.
Google Analytics 4 세팅 시 주의해야 할 점
Google Analytics 4는 B2B 마케팅 조직이 웹사이트 성능을 개선하고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GA4 세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향상된 측정 설정: 향상된 측정을 사용하면 추가 추적 코드를 구성하지 않고도 웹사이트 방문자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요 이벤트 및 전환을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태그 관리자 사용: Google 태그 관리자와 같은 태그 관리자를 사용하면 GA4 추적 코드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목표 및 전환 설정: 목표와 전환은 웹사이트의 성공 여부를 추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웹사이트 방문자가 수행하기를 원하는 모든 중요한 작업에 대한 목표와 전환을 설정하세요.
전환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 전환으로 이동하여 ‘새 전환’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부 트래픽 필터링: 내부 트래픽은 내부 직원과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입니다. 이러한 트래픽은 데이터를 왜곡할 수 있으므로 이를 필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자 탭으로 이동하여 속성 아래의 데이터 필터를 클릭하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Google Analytics 4가 수집하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oogle Analytics 4는 이벤트 데이터와 세션 데이터라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벤트 데이터는 페이지 조회, 클릭, 전환 등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취하는 특정 행동에 대한 데이터입니다. 세션 데이터는 방문한 페이지 수, 웹사이트에서 보낸 총 시간, 트래픽의 출처 등 웹사이트에서의 전반적인 사용자 여정에 대한 데이터입니다.
또한 Google Analytics 4는 특정 요구사항에 맞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다양한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특정 지표나 차원을 추적하거나 다양한 사용자 세그먼트를 비교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 4는 구글 Ads, 구글 마케팅 플랫폼, CRM 시스템 등 다양한 다른 마케팅 도구와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Google Analytics 4 데이터를 사용하여 마케팅 캠페인과 고객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 4 설정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경험이 풍부한 ㈜성장의 Google 애널리틱스 전문가 팀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관련해서는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에서 성장의 접근 방식을 보실 수 있고,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GA4를 설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WordPress 같은 CMS를 쓴다면 Google Site Kit 같은 플러그인으로 몇 번의 클릭만에 연결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여러 태그를 함께 관리한다면 Google 태그 관리자(GTM)를 통해 기존 컨테이너에 GA4 태그를 추가하는 방식이 편리하고, 플러그인이나 GTM을 쓰지 않는다면 추적 코드를 모든 페이지의 <head> 영역에 직접 붙여넣는 수동 설치도 가능합니다.
GA4 데이터 보관 기간은 왜 바꿔야 하나요?
GA4는 처음 생성 시 이벤트 데이터 보관 기간이 2개월로 설정됩니다. Google 공식 문서 기준 표준 속성은 2개월 또는 14개월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더 긴 기간의 추세 분석을 하려면 [관리 > 속성 > 데이터 설정 > 데이터 보관]에서 14개월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설정은 탐색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구글 신호(Google Signals) 데이터는 무엇이고 왜 켜나요?
구글 신호는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고 광고 맞춤 설정을 켠 사용자의 세션 데이터로, 여러 기기에 걸친 사용자 행동을 더 완전하게 파악하게 해 줍니다. 이를 통해 기기 간 보고, 기기 간 리마케팅, 인구통계·관심분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임계값이 적용되어 사용자 수가 적으면 일부 데이터가 보고서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부 직원 트래픽이 데이터를 왜곡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내부 직원과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은 데이터를 왜곡할 수 있으므로 필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A4에서는 [관리 > 속성 > 데이터 필터]에서 내부 트래픽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 로그인이나 결제 시스템 도메인이 추천(Referral) 트래픽으로 잘못 잡히지 않도록 원치 않는 추천 목록을 함께 설정해 두면 데이터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GA4는 Google Ads, Search Console, display and video 360, BigQuery, Search Ads 360 등 다양한 Google 제품과 통합이 가능합니다. 이 조합을 통해 웹 및 앱 데이터를 결합하고, 귀중한 통계를 추출할 수 있죠. 이를 활용해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캠페인 개선이 가능합니다.
GA4는 웹과 앱 데이터를 결합하여 고객의 행동, 관심분야, 선호도, 요구사항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은 고객이 우리의 사이트와 상호작용하는 방식, 관심있는 제품 및 서비스 등을 파악할 수 있죠. 고객 행동의 추세와 패턴을 식별하면 마케팅 캠페인 개선 및 온라인 인지도 최적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Salesforce 및 HubSpot과 같은 다른 마케팅 도구와도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시스템 간의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고, 마케팅 성과를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죠.
추적툴세팅 : B2B 마케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은 확산의 유형,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 고객이 사용하는 다양한 터치 포인트 전반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인사이트가 필요해졌습니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중요해졌습니다. 즉, 새로운 잠재고객을 식별하고 적절한 순간에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보다 고도화된 툴이 필요합니다.
추적툴은 B2B 마케터가 웹사이트 트래픽과 실적을 추적하고, 가장 가치 있는 고객을 식별하며,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B2B 마케터들은 추적툴세팅을 통해 주요 이벤트와 전환을 추적하면 비즈니스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고 마케팅 활동에 대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관련해서는 B2B 마케팅 서비스에서 성장의 접근 방식을 보실 수 있고,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UA에서 GA4로 꼭 전환해야 하나요?
네. 표준 유니버설 애널리틱스(UA)는 2023년 7월 1일부로 데이터 수집을 중단했기 때문에, 현재 새로운 데이터를 추적·분석하려면 GA4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UA 시절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만 반복하면 변화하는 고객 행동을 놓치게 됩니다.
B2B 마케팅에서 GA4 세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B2B는 B2C에 비해 타겟 모수와 트래픽 절대량이 작아 추적을 간과하기 쉽지만, 판매 주기가 길고 전환 경로가 여러 개라 오히려 데이터의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GA4는 웹·앱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추적과 이벤트 기반 측정으로, 한정된 트래픽 안에서도 가치 높은 잠재 고객을 식별하고 전환 경로를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GA4는 여러 기기·채널에 걸친 고객 여정을 어떻게 파악하나요?
GA4는 User-ID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세션·기기·플랫폼에서 발생한 동일 사용자의 행동을 연결합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 기여(data-driven attribution) 모델이 머신러닝으로 전환·비전환 경로를 평가해 각 터치포인트의 실제 기여도를 계산하므로, 첫 접점부터 최종 전환까지 고객 여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GA4를 다른 마케팅 도구와 연동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GA4는 Google Ads, Search Console, BigQuery, Display & Video 360 등 Google 제품과 통합되며, Salesforce·HubSpot 같은 외부 마케팅 도구와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시스템의 데이터를 결합해 마케팅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앱마케팅 담당자는 주요 지표를 파악한 후에는 이를 추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앱마케팅 AARRR 지표를 분석하면 각 단계별 성과를 추적할 수 있으면, 현재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AARRR이란, 획득, 활성화, 유지, 추천 및 수익을 의미하는 스타트업 측정 프레임워크를 의미합니다. 2007년 Dave Mcclure에 의해 발명된 지표로, 해적 지표(Pirate Metrics)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500 Startups의 데이브 맥클루어가 발표한 ‘Startup Metrics for Pirates’에서 제시한 모델로, 고객 생애주기를 획득(Acquisition)·활성화(Activation)·유지(Retention)·추천(Referral)·수익(Revenue)의 다섯 단계로 나눠 측정합니다.
간단 명료한 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지표이기도 하죠. 스타트업이 고객 라이프사이클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앱마케팅 AARRR 지표의 핵심은 해당 지표의 순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별 중요도를 분배하고 중요한 순서대로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앱마케팅 AARRR에 포함된 지표를 분석하고, 앱마케팅에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또한 SNS 공유나 멘션 등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Organic Traffic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링크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한 신규 사용자 수를 추적합니다.
추천에서 설치로의 전환율을 추적합니다.
추천에서 구매로 전환된 비율을 추적합니다.
Revenue 수익
일부 앱에 구축된 ‘인앱 구매’ 정책은 구독료와 마찬가지로, 장기적으로는 현재 사용자를 만족시켜야 할 더 큰 의무가 있지만 신규 사용자 유치에 크게 의존하지 않습니다.
수익은 스타트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여 벌어들이는 돈입니다. 수익은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AARRR 프레임워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구독료 부과, 일회성 제품 또는 서비스 판매, 광고 공간 제공 등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은 제품에 대한 구독료를 청구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은 한 달 또는 1년과 같은 특정 기간 동안 제품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앱마케팅에 적용해보면, 이 단계는 앱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매출 향상에 기여하는 고객이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ROAS, ROI, LTV 등 수익과 가치에 관련된 지표를 파악해야 합니다.
앱에서 발생한 총 수익을 추적합니다.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을 추적합니다.
무료 사용자에서 유료 사용자로의 전환율을 추적합니다.
앱마케팅 AARRR, 성과 추적 시 주의사항
모바일 앱 AARRR 프레임워크
AARRR은 앱마케팅 성과 추적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비즈니스에 적합한 지표 선택
추적할 지표는 특정 앱과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부분 유료화 앱의 경우 신규 다운로드 수, 활성 사용자 수, 인앱 구매 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유료 앱이 있는 경우 신규 다운로드 수, 설치 수,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 활용
AARRR 지표를 추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몇 가지 일반적인 데이터 소스에는 모바일 분석 플랫폼, 앱 스토어 분석 대시보드,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면 앱의 성능을 보다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세분화
사용자를 세분화하면 사용자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디바이스 유형, 운영 체제, 국가 또는 인앱 구매 내역별로 사용자를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트렌드 추적
트렌드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간 경과에 따른 앱마케팅 AARRR 지표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잘 작동하는 부분과 개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설정
앱의 성능을 잘 이해하고 나면 벤치마크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앱과 비교하여 성과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계별 지표 활용과 맞춤 전략 앱마케팅 AARRR
AARRR 지표를 추적하고 분석하면 앱 마케팅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더 효과적으로 활성화하고, 더 오랫동안 사용자를 유지하고, 추천을 장려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앱마케팅 성과 분석 과정에서 단계별 맞춤 전략 수립이 필요하신가요? 이러한 지표를 가지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에이전시와 함께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성장은 앱마케팅 캠페인에서 AARRR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유료 광고 캠페인을 실행합니다. 사용자를 활성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친구를 추천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추천 보상을 제공하는 등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성장은 AARRR이 앱마케팅 성과 추적에서 필수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하며, 이를 활용하여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ARRR 다섯 단계는 반드시 순서대로 진행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본문에서 강조했듯 AARRR의 핵심은 지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별로 중요도를 분배해 가장 중요한 단계부터 적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방문이 생명인 서비스라면 유지(Retention)에, 입소문이 중요한 서비스라면 추천(Referral)에 우선순위를 두는 식으로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가중치를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AARRR에서 앱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단계는 어디인가요?
본문에서는 유지(Retention) 단계를 가장 주의 깊게 보라고 강조합니다. 아무리 신규 고객을 많이 확보해도 기존 고객이 재사용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규 고객 확보보다 기존 고객 유지가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서도 리텐션은 비용 효율이 높은 단계이며, 푸시 알림·소셜 게시글 등 Owned Media와 혜택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단계에서는 어떤 지표를 추적하나요?
획득은 채널별 신규 다운로드 수·CPA·CPI·ROI, 활성화는 핵심 행동 완료 사용자 수와 이탈률, 유지는 DAU/WAU/MAU와 세션 수·이탈률, 추천은 추천 링크 설치 수와 추천→설치·구매 전환율, 수익은 총 수익·ARPU·유료 전환율을 봅니다. 본문 각 단계에 정리된 추적 항목을 참고해 서비스에 맞는 핵심 지표를 선택하면 됩니다.
AARRR 지표는 어디에서 데이터를 얻나요?
모바일 분석 플랫폼, 앱 스토어 분석 대시보드,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 등 여러 데이터 소스를 함께 활용하면 앱 성능을 더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권장하듯 디바이스·운영체제·국가·인앱 구매 내역 등으로 사용자를 세분화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추세를 추적하며, 같은 카테고리 앱과 비교할 벤치마크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팅은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잠재 고객에 근접한” 키워드 리서치 과정이 가장 험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경쟁률이 높지 않으면서, 잠재 고객의 Wants를 관통하는 검색어여야만 실제 리드 확보에 가까워지는 것이니까요.
여기서 키워드란, 웹사이트나 기사 또는 광고와 같은 글의 핵심 내용이나 주제를 설명하는 특정 단어나 구를 의미합니다.
검색 엔진은 웹 페이지의 글을 파악할 때 모든 내용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키워드를 살펴보게 되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검색 쿼리에 대한 페이지의 관련성을 결정합니다.
이 글에서는 적합한 키워드를 찾는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와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키워드 리서치(Keyword Research)란 무엇인가요?
키워드 리서치 정의
키워드 리서치 과정이 없으면, 타겟 고객이 이미 검색하고 있는 인기 키워드를 놓칠 수 있습니다. 혹은 업계의 거대 기업과 경쟁하게 될 수도 있죠.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두 가지의 악재가 겹치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입니다.
키워드가 중요한 이유
키워드는 검색 엔진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SEO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Google 검색 센터의 SEO 기본 가이드는 “Google의 언어 매칭 시스템은 정교해서, 페이지에 정확한 검색어가 그대로 쓰이지 않아도 그 페이지가 어떤 쿼리와 관련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즉 키워드를 억지로 끼워 넣기보다, 사용자가 찾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다루는 것이 핵심입니다.
검색 엔진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특정 검색어와 관련된 웹사이트를 결정합니다. 즉, 키워드와 유관한 콘텐츠를 만들면 검색 결과에서 순위가 높아지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1페이지 이상의 글을 내려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검색 결과의 우선 순위에 노출될수록 우리 사이트로 더 많은 트래픽이 유도되는 것입니다. Google 검색 결과 400만 건을 분석한 Backlinko의 CTR 연구에 따르면, 1위 결과의 평균 클릭률은 약 27.6%인 반면 2페이지로 넘어가 클릭하는 사용자는 전체의 0.63%에 불과했습니다.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
시작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자사 브랜드 키워드와 경쟁 브랜드 키워드를 수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한 키워드는 사람들이 내 브랜드나 경쟁사를 검색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브레인스토밍, Google 키워드 플래너 사용, 경쟁사의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계정 확인을 통해 이러한 키워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 + @
[제품명] + @
[경쟁사 브랜드] + @
[경쟁사 제품명] + @
일차적으로 확보한 자사 브랜드 키워드와 경쟁사 키워드를 바탕으로 Suggest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수집하는 과정부터 시작합시다.
실제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키워드 리서치 툴을 사용하면, 내가 검색한 키워드와 연관된 검색어를 추천해 줍니다. 이 키워드는 볼륨 순서대로 정렬이 되며, 사용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검색하는지 알 수 있죠. 네이버 광고시스템의 키워드도구, 구글의 키워드 플래너 등의 무료 툴, Ahrefs나 리스닝마인드 같은 유료 툴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특정 키워드, 브랜드, 제품명 등을 검색한 사용자들의 검색 쿼리를 보면 어떤 의도로 검색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보 쿼리는 검색 사용자가 주제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쿼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떻게”, “무엇을”, “왜”, “팁”, “아이디어” 등의 단어를 포함하죠. 광범위한 타겟 키워드에 이러한 정보 쿼리를 활용하면 검색 사용자의 의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키워드
이렇게 모은 자사와 경쟁사 브랜드 키워드 외에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넌 브랜드의 키워드를 수집하는 일이 두번째입니다.
예를 들어, “기능성 화장품”이나 “카메라 성능 좋은 휴대폰”, 20대 선물 추천”, “상견례 식당”과 같은 카테고리 키워드를 수집하는 것이죠.
사실 키워드 리서치 대부분의 시간을 이 작업에 소모하게 됩니다. 실제 사용자의 Wants를 발굴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즉, 이 과정을 통해서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이 어떤 요소를 구매 결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검색 엔진 키워드 및 관련 키워드를 찾으려면 Google 키워드 플래너, Ahrefs, SEMrush와 같은 키워드 조사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검색 결과 페이지 하단의 연관 검색어 섹션에서 Google 제안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전문 업체 탐색을 목적으로 한 검색이겠죠. 하지만 단순히 ‘인공지능’만 검색했다면, 사용자는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 수집만을 목적으로 했을 수도 있습니다.
Google은 사용자의 질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답변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사용자 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앞으로 정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Google의 ‘사람을 위한 유용한 콘텐츠 만들기’ 가이드 역시 “검색 순위를 조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 만든 콘텐츠”를 우선하라고 강조하며, 독자가 “목표를 이루기에 충분히 배웠다고 느끼는지”를 기준으로 삼으라고 안내합니다.
특정 토픽 그룹에 속한 키워드들의 검색 결과 상위 URL을 분석하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미디어 접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의 포맷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죠.
이 단계에 이르면, 단순한 키워드 리서치를 확장해 의도 분석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데이터헌트는 콘텐츠로 유입된 사용자 중 일부가 대학생으로 집계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정보성 콘텐츠이다 보니, 자료를 얻기 위해 콘텐츠에 유입되는 케이스가 많았죠.
하지만 키워드 연구 프로세스를 다각화하면서, 실제 의사결정권자와 엔지니어들의 유입을 향상하면서 유의미한 Organic Traffic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Organic Traffic 성장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성장의 SEO 레퍼런스를 확인해 주세요.
결론: 구체적인 콘텐츠 전략 수집을 위해서는 키워드 리서치 과정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음
정리하자면,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를 통해 마케터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들의 검색 키워드 리스트
1년 간의 월간 검색 볼륨
소비자 관심 토픽과 의도
소비자 미디어 접점 정보
검색 키워드들 간의 시퀀스 정보
마케터들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어떤 미디어에서 제공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광고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해야 할 지 예측하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콘텐츠와 캠페인 전략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과 맥락에서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케터는 소비자가 주인공인 무대 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최적의 미디어 믹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관련해서는 SEO 서비스에서 성장의 접근 방식을 보실 수 있고,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키워드 리서치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크게 네 단계입니다. ① 자사·경쟁사 브랜드 키워드를 수집하고, ② 브랜드가 들어가지 않은 넌브랜드(카테고리) 키워드로 확장한 뒤, ③ 검색 의도·주제·경쟁도 기준으로 그룹핑하고, ④ 각 토픽을 콘텐츠/SEO로 대응할지 검색 광고로 대응할지 결정하는 캠페인 최적화로 마무리합니다. 이 글의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 단락에서 단계별로 자세히 다룹니다.
키워드 검색량은 어떤 툴로 확인하나요?
네이버 광고시스템의 키워드도구, Google 키워드 플래너 같은 무료 툴로 시작할 수 있고, 더 정교한 분석이 필요하면 Ahrefs·리스닝마인드 같은 유료 툴을 활용합니다. 각 키워드의 월별 검색 볼륨, CPC, 광고 경쟁률, 상위 노출 URL과 콘텐츠 포맷을 함께 확인하면 우선순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검색 의도(Keyword Intent)는 왜 중요한가요?
같은 단어라도 의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I 모델 구축’은 전문 업체를 찾는 거래성 검색일 가능성이 크지만, ‘인공지능’은 정보 수집이 목적일 수 있습니다. Google은 사용자 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므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고 실제 리드로 이어집니다.
검색 순위가 높으면 트래픽이 정말 많이 늘어나나요?
네. 400만 건의 Google 검색 결과를 분석한 Backlinko 연구에서 1위 결과의 클릭률은 약 27.6%였고, 2페이지로 넘어가 클릭하는 사용자는 0.63%에 불과했습니다. 즉 노출 순위가 높을수록 유입되는 트래픽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며, 키워드 리서치는 바로 그 ‘상위 노출 가능한 키워드’를 찾는 작업입니다.
마케터는 A/B 테스트를 통해 두 가지 버전의 디지털 자산을 생성해 어느 쪽이 더 사용자 반응이 좋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의 예로는 랜딩 페이지, 디스플레이 광고, 마케팅 이메일, 소셜 미디어(SNS) 게시물 등이 있습니다. A/B 테스트에서 잠재고객 중 절반은 자동으로 버전 A를, 나머지 절반은 버전 B를 받습니다. 각 버전의 성능은 링크를 클릭하거나 양식을 작성, 혹은 구매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비율와 같은 전환율 목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A/B 테스트는 디지털 마케팅의 출현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전략이 아닙니다. 이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A/B 테스트는 진행돼 왔고, 현재에 이르어 디지털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보다 구체적이고 안정적으로 빠른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 할 때, 어떤 마케팅 전략이 청중에게 가장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A/B 테스트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콘텐츠를 개선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 전환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분할테스트 및 분할 URL 테스트는 서로 다른 고객 그룹에 두 개의 완전히 다른 방문 페이지를 제시한 후 전환율을 측정하는 테스트입니다. 이 결과, 어떤 방문 페이지의 성과가 더 좋은지 확인하는 콘텐츠 실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A/B 테스트를 진행할때 마케터는 완전히 다른 랜딩 페이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클릭 유도 문구, 판매 문구, 페이지 요소의 색상이나 위치 등 일부 요소만 변경합니다.
분할테스트가 완전히 다른 두 페이지 간의 성능 차이를 측정한다면, A/B 테스트는 개별 페이지 요소를 일부만 변경하고 그에 따른 전환율 변화를 측정해 개선 방법을 찾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일부 디지털 마케터는 A/B/n Test 실험을 사용해 웹사이트 성능을 향상하기도 합니다.
A/B/n 테스트는 A/B 테스트와 달리 랜딩 페이지 및 웹페이지의 변형이 최소 3개 이상 사용됩니다. A/B/n의 ‘n’은 테스트할 변형 수를 나타냅니다. 테스트가 끝나면 각 변형의 전환 수를 확인하고 전환율이 가장 높은 이상적인 변형을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A/B/n 테스트는 고급 다변량 테스트 로 넘어가기 전의 예비 단계라고 할 수 있죠.
다변량 테스트는 A/B 테스트와 비슷하지만, 페이지에서 여러 요소의 여러 변형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변형은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소비자에게 제시되어 어떤 변경 조합이 최상의 캠페인 결과를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 마케터가 고려해야 하는 이유
마케터가 A/B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장에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A/B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B 테스트는 단기적, 단발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성장이 지속적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전략이 꾸준한 성과를 내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방문자의 문제점 해결
방문자는 자신이 염두에 두고 있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고자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방문합니다.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하거나, 특정 제품을 구매, 특정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혹은 단순히 탐색하기 위해서 일 수 있습니다.
방문자의 목표가 무엇이든, 그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동안 몇가지 공통적인 장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구매나 데모 요청 등과 같은 CTA 버튼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이죠. 이런 경우를 고려해 마케터는 A/B 테스트를 통해 어떤 랜딩 페이지나 웹페이지에서 더 접근성과 편의성을 느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기존 트래픽에서 더 나은 ROI 생성
여러분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웹사이트에서 고품질 트래픽을 확보하는데 드는 비용은 엄청납니다. AB Test를 통해 여러분은 기존 트래픽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트래픽을 확보하는데 추가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는 때로, 웹사이트의 아주 사소한 변경사항이라도 전체 비즈니스 전환율을 크게 증가시키는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나은 ROI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탈률 감소
웹사이트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추적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이탈률인데요. 웹사이트의 이탈률이 높은 이유는 선택할 옵션이 너무 많거나, 기대치가 일치하지 않거나, 탐색이 혼란스럽거나 난잡하다는 것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웹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목표를 제공하고 다양한 잠재고객 세그먼트에 맞춰져 있기에 이탈률을 줄이기에 딱 맞는 솔루션을 찾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A/B 테스트를 실행하면 이탈률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를 사용하면 가능한 최상의 버전을 찾을 때까지 다양한 요소를 변형해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성장에서 A/B 테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의 접근을 저해하는 요소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방문자들이 사이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달성
A/B 테스트는 주관적 판단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데이터 기반의 전략입니다. 그렇기에 페이지에 소요된 시간, 숫자와 같은 통계적으로 중요한 개선 사항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수행 방식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은 두 버전 사이에 실제로 성과 차이가 없었다고 가정할 때 관측된 결과가 우연히 나올 확률이 충분히 낮다는 의미이므로,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거나 최소 한 번의 비즈니스 주기를 채울 때까지 테스트를 충분히 운영해야 결론이 신뢰할 만해집니다.
향후 비즈니스 이익 증대를 위해 웹사이트 재설계
재설계는 CTA 텍스트나 색상 조정과 같은 사소한 요소에서 웹사이트를 완전히 개편하는 것까지 다양한 범위를 포함합니다. A/B 테스트에서 한 가지 버전을 구현하기로 결정했다면, 항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A/B 테스트 구현단계 소개
그렇다면 마케팅 캠페인에서 A/B 테스트를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요? 따라야 할 기본 프로세스를 소개합니다.
1단계 : 테스트할 캠페인 요소 결정
먼저 마케터는 무엇을 테스트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실적이 저조한 랜딩 페이지, 광고 혹은 과거 캠페인을 평가합니다. 그런 다음 웹 분석 및 기타 조사 도구를 사용해 실적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한 가설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CTA 버튼이 너무 작지 않은지, 접근성이 떨어지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각 요소의 순위를 메기고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항목부터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2단계 : 해당 요소의 두 가지 변형 생성
테스트할 항목을 결정한 후 두 가지 변형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두 가지 버전의 배너 광고를 디자인 합니다. 하나는 이미지가 있고 다른 하나는 이미지가 없습니다. 또는 기존 요소를 새로운 요소로 변형해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 하나를 그대로 두고 동일한 페이지와 비교할 수 있게끔 더 큰 CTA 버튼을 준비하는 것 등을 말합니다.
3단계 : 결과 측정 계획 수립
우선 캠페인 측정항목을 추적하기 위한 전략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량 증가, 뉴스레터 가입 증가, 게시물에 대한 댓글 증가 등 어떤 지표를 측정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통계적으로 어느정도의 변화가 중요한지 정의해야 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지적하듯, 충분한 표본과 유의성을 확보하기 전에 테스트를 성급히 종료하면 우연에 의한 차이를 실제 개선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측정 기준을 사전에 정의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캠페인 요소에 대해 테스트 하는 경우, 현재 성과를 기준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4단계 : 테스트 타임라인 설정
테스트를 실행할 기간을 설정합니다. 테스트 기간이 너무 짧거나 길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테스트를 실행할 차례입니다. 한 번에 하나의 요소를 테스트해 어떤 요소가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왜곡할 수 있는 요인을 방지하려면 두 변형을 동시에 실행합니다. 그룹이 각 버전의 크기, 인구 통계 및 기타 변수를 비슷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을 테스트하는 경우, 유사하거나 동일한 인구통계를 가진 두 가지 테스트 고객 그룹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꾸준해야 하는 A/B 테스트
결과 확인 및 변경 사항 구현
미리 설정한 시간 동안 실행된 테스트의 결과를 확인합니다. 테스트에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결우 가설을 조정하고 다른 가설을 실행해야 합니다. 확실한 결과가 나타나면 실적이 더 좋은 대안을 구현합니다. 분석 데이터를 데이터 관리 플랫폼에 입력하면 현재 진행할 캠페인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진행 할 캠페인 구축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 : 프로세스 반복 (㈜성장이 제시하는 방법)
마케터는 A/B 테스트를 계속해서 사용해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마케팅 캠페인을 계속해서 개선해야 합니다. 첫번째 테스트를 완료하면 우선순위 목록의 다음 요소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세와 고객 선호도 변경에 의해 A/B 테스트를 반복해야 합니다. 때로는 두 변경에 대한 결과가 매우 유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차별점을 찾으려 노력하기 보다는 테스트를 반복하는 게 더 가치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장이 A/B 테스트를 단기적인 캠페인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과 같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성장의 A/B 테스트, 작게 실험해서 데이터를 누적한다
작게 실험해서 데이터를 누적한다
㈜성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의 방향성입니다. 시작은 사소할 수 있으나,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실험을 시도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누적해가는 검증된 우리만의 전략이죠.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장이 어떤 방식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고객사에서 진행했던 A/B 테스트의 내용입니다.
최초 A/B 테스트
우리는 당시 고객사의 서비스를 도입할 방법을 크게 두가지로 구분지었습니다.
경영진 또는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급의 직접 도입
일반 직장인 대상으로 바이럴 형성된 이후 회사 내 공유된 뒤 도입
이러한 가설을 세운 뒤, A/B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진행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겟팅 구분 : 의사결정권자 / 경영진 / 일반 직장인
기타 예산, 기간, 광고 소재 등은 전부 동일하게 설정
광고 소재는 “직원 복지를 위한 구독 서비스” 콘셉으로 콘텐츠 반응을 확인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던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의사결정권자, 경영진 대비 일반 직장인 타겟층에서 광고 반응 지표가 좋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일반 직장인들로 하여금 언급량을 늘려 회사 내 공유되는 것보다, 직접적인 직원 복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기업 의사결정권자 또는 경영진에서 더욱 효과적인 반응을 보았고, 추후 운영되는 광고 타겟팅을 조정하였습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관련해서는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에서 성장의 접근 방식을 보실 수 있고,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B 테스트와 A/B/n 테스트, 다변량 테스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A/B 테스트는 하나의 요소(예: CTA 문구, 색상)만 바꾼 두 버전을 비교합니다. A/B/n 테스트는 같은 요소의 변형을 3개 이상 동시에 비교하며, ‘n’은 변형 개수를 뜻합니다. 다변량 테스트는 여러 요소의 여러 변형을 조합해 어떤 조합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지 확인하는, 한 단계 더 복잡한 방식입니다.
A/B 테스트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두 버전 사이에 실제로는 차이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관측된 성과 차이가 우연히 나올 확률이 충분히 낮다는 의미입니다. 즉 결과가 우연이 아닌 실제 차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거나 최소 한 번의 비즈니스 주기를 채울 때까지 테스트를 운영해야 결론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는 한 번만 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A/B 테스트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반복해야 하는 전략입니다. 한 요소의 테스트가 끝나면 우선순위 목록의 다음 요소로 넘어가고, 시간이 지나며 변하는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에 맞춰 반복해야 합니다. 성장은 ‘작게 실험해서 데이터를 누적한다’는 방향으로 꾸준히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A/B 테스트를 하면 실제로 어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기존 트래픽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추가 비용 없이 전환율을 높이고, 이탈률을 낮춰 ROI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장이 진행한 B2B 사례에서는 타겟팅을 데이터 기반으로 조정한 결과 캠페인 조정 시점 직전 대비 웹사이트 문의가 140% 증가하고 결과당 비용이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잘 만들어진 B2B 웹사이트(홈페이지)는 온라인 시장에서 기업의 전문성을 시장에 보여주는 광고판이나 브로셔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잠재 고객들은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기 위해 온라인으로 검색합니다.
대부분의 잠재 고객은 영업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전에 공급업체의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탐색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B2B 마케팅 완전 가이드에서 다루듯, B2B 구매 여정의 상당 부분이 영업 접촉 이전 단계에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기업이 시장에서 성공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고객이 기업의 웹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방문자가 우리의 웹사이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콘텐츠와 세심한 타겟팅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웹 및 그래픽 디자인은 방문자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비즈니스를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장치에서 사용성이 고려될 필요가 있습니다.
성공적인 B2B 웹사이트는 유익한 블로그 기사나 사례 연구, 혹은 제품 데모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B2B 웹사이트는 신뢰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입증함으로써,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B2B 웹사이트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고객과의 관계 구축
웹사이트는 블로그 게시물, 소셜 미디어 통합 및 기타 대화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잠재 고객의 기억에 남을 수 있으며, 고객과 비즈니스를 진행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의 전문성, 업계에 대해 교육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잠재 고객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일관되고 통합된 온라인 존재감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리드 및 전환 생성
웹사이트는 문의 양식, 구독 상자 및 기타 클릭 유도 문안을 통해 리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제공하는 제품에 관심이 있는 잠재 고객 목록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웹사이트를 판매 성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aaS 제품이나 전자상거래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잘 최적화된 웹사이트는 검색 엔진 순위를 향상시켜 잠재 고객이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때 웹사이트를 찾을 가능성을 높입니다.
웹사이트는 소셜 미디어, 이메일 마케팅, 유료 광고 등 다른 마케팅 채널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고 마케팅 메시지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이면서도 심미적으로 완벽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일 때는 더욱 그렇죠. B2B 타겟들은 전통적으로 일반 소비자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 역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으면 빠르게 다음 웹사이트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가 만들어야 할 B2B 웹사이트는 관련성이 높으며 리드를 생성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B2B 웹사이트 구축에 앞서, 아래와 같은 단계로 분석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이제 막 웹사이트를 시작하는 단계거나, 재설계를 계획 중이든 모든 단계에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 다각도의 시장조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B2B 웹사이트는 시장조사로 요구를 정리하고 데이터 기반 설계와 A/B 테스트로 계속 개선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업을 운영하는 목적은 분명히 특정 타겟 오디언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도 고객 베이스를 구축하고, 수익을 증대시키며,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에 맞게 웹 디자인 전략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목표들을 상세하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사이트가 단순한 리드 생성 도구로서, 문의사항들이 영업 팀에 전달되도록 하는 역할을 원하시는지요? 아니면 전체 판매 주기 동안 B2B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그들로부터 잠재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역할까지 원하시는지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필요한 기능의 양과 종류를 결정짓게 됩니다.
단순히 후속 조치를 위해 소비자 정보를 수집하는 웹사이트라면, 전자상거래 상점에 비해 백엔드나 인프라 관련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반면 판매용으로 설계된 웹사이트는 기존 IT 전략과 통합되어야 하며 재고와 배송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웹사이트의 모든 요구 사항, 예를 들어 기능과 페이지 등을 파악한 후에는 마케팅 퍼널 내에서 각 페이지와 해당 기능들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사이트맵 개발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목표 지향적 프로세스
현재 웹사이트가 존재하고 업데이트를 계획 중인 경우, 분석 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업데이트 목록 작성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분석을 활용하면 이미 성과가 좋았던 부분이나 비즈니스 목표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페이지와 섹션에 대한 업데이트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일하게, 데이터를 검토하여 특정 페이지에서 이탈률이 높거나 참여도가 낮다는 사실을 파악한다면, 해당 페이지의 작업 우선순위를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Heat map” 설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페이지 내에서 어느 부분이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유발하고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지 시각화해 줍니다.
???? ‘Heat map’이란? 데이터 값을 색상으로 표현하는 지도나 다이어그램 형식의 데이터 표현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세트 내 개별 값의 크기를 색상으로 나타내는 2차원 데이터 시각화 기술입니다.
타겟 고객을 염두에 둔 디자인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는 마케팅 대상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2B 고객은 일반 소비자보다 더 신중하며, 종종 다른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최대 10명의 동료들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B2B 웹사이트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어야 합니다.
조치를 취하기 전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귀하의 웹사이트를 어떻게 평가할지 고려해 보세요.
정보가 설득력 없거나 비즈니스를 경쟁업체와 구별짓지 못한다면, 그 첫 번째 인상은 회사의 의사결정자와 공유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귀하의 목표는 귀하의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경쟁업체와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사용자가 추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 등에 대한 명확하고 논리적인 개요를 제공하는 간결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바이어 페르소나(Buyer Persona)를 작성함으로써 개발 목표가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초점 맞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UI/UX, Contents, SEO
이제 웹사이트의 구조적 레이아웃을 구성해야 할 때입니다. 일반적으로 웹 디자인은 적을수록 좋다고 하죠. 3번의 클릭 안에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나 리소스를 찾을 수 있으면 가장 구조적인 웹사이트라고 합니다.
웹 사이트 내에 ‘문의하기’ 버튼과 같은 CTA를 여기저기 배치할 계획이신가요? 그러나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성이나 경험, 추천글 등의 리소스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여기서는 구조적 빌드 전략을 위한 몇 가지 단계를 소개하겠습니다.
UX 및 UI 우선 순위 지정
B2B 고객들은 탐색하기 어려운 웹사이트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데스크톱을 통해 사용자의 웹사이트를 검색하는 경향이 강하며, 모바일이나 태블릿을 통해 여러 번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백서 및 사례 연구 백서나 사례 연구, 추천서와 같은 문서는 B2B 마케팅에서 매우 유효한 지표입니다. 기업이 업계에서 권위 있는 위치에 있음을 알리고, 다른 소비자들이 기업을 신뢰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때문이죠. 구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거나, 판매 주기가 긴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합합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관련해서는 B2B 마케팅 서비스에서 성장의 접근 방식을 보실 수 있고,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B2B 웹사이트가 비즈니스 성과에 왜 중요한가요?
대부분의 B2B 잠재 고객은 영업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전에 공급업체의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탐색합니다. 잘 만들어진 웹사이트는 기업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광고판이자 신뢰를 구축하는 수단이 되며, 반대로 구조가 좋지 않은 웹사이트는 참여도 저하와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B2B 의사결정권자일수록 잘 구조화되고 사용자 친화적인 웹사이트에 신뢰를 느낍니다.
좋은 B2B 웹사이트 구조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웹 디자인은 적을수록 좋다고 하며, 방문자가 3번의 클릭 안에 원하는 콘텐츠나 리소스를 찾을 수 있는 구조가 이상적입니다. 더불어 명확한 UX/UI, 핵심을 전달하는 양질의 콘텐츠와 SEO, 그리고 백서·사례 연구 같은 신뢰 자산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B2B에서는 단순히 명확한 사이트를 넘어, 고객이 편리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반복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검색 순위와 성과에 영향을 주나요?
네. Google 검색 센터는 코어 웹 바이탈(Core Web Vitals)이 랭킹 시스템에 사용되며, 핵심 랭킹 시스템이 좋은 페이지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우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코어 웹 바이탈은 로딩(LCP)·반응성(INP)·시각적 안정성(CLS)을 측정하며, 실제로 LCP를 개선해 매출이 증가한 기업 사례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로딩 속도가 느리면 SEO와 전환 모두에 불리합니다.
웹사이트 개발에 A/B 테스트가 왜 필요한가요?
A/B 테스트는 실제 사용자 데이터에 근거해 결정을 내리므로 주관적 판단보다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버튼 색상·글꼴·CTA 위치 등 요소의 두 버전을 비교해 전환율을 높이고, 큰 변화를 시도하기 전 작은 단계로 실험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꾸준한 A/B 테스트는 B2B 웹사이트의 성능 최적화에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이론은 자아 실현을 바탕으로 한 이론이라는 면에서 인본주의적 사상의 바탕에 기여를 한 이론입니다.
(Abraham Harold Maslow, 1908 ~ 1970)
매슬로우는 개인의 행동이 다양한 욕구체계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조직행동을 이해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이후로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이론은 학문적 분야 뿐만 아니라 실생활 및 비즈니스, 마케팅에도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와 마케팅 예시
매슬로의 욕구 5단계 다이어그램. 아래로 갈수록 원초적인 욕구를 나타낸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Maslow’s hierarchy of needs)은 인간의 욕구가 그 중요도별로 일련의 단계를 형성한다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에이브러햄 매슬로우가 1943년 Psychological Review에 발표한 논문 「A Theory of Human Motivation」에서 처음 제시되었으며,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애정·소속의 욕구가 나타난다”라며 하위 욕구가 충족되어야 상위 욕구가 동기로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가장 하위에 있는 욕구가 충족되면 위계상 다음 단계에 있는 욕구가 나타나 인간은 이를 충족하려 한다는 것인데요.
가장 먼저 요구되는 욕구는 다음 단계의 욕구보다 강하고 이전의 욕구가 만족되었을 때만 다음 단계의 욕구를 갈망하게 됩니다.
매슬로우가 5단계로 나눈 욕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리적 욕구(Physiological) 생존 욕구로서 가장 기본인 의복, 음식, 주거를 충족하고 하는 욕구
안전의 욕구(Safety) 위험, 위협 등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불안을 회피하려는 욕구
애정·소속 욕구(Love/Belonging) 가족, 친구, 친척 등과 친교를 맺고 원하는 집단에 귀속되고 싶어하는 사회적 욕구
존중의 욕구(Esteem) 자아존중, 자신감, 성취, 존중, 존경 등에 관한 욕구
자아실현 욕구(Self-actualization) 자기를 계속 발전하게 하고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성장 욕구
마케터가 알아야할 매슬로우 욕구 5단계와 소비자 욕구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를 생리적욕구부터 자아실현까지 5단계로 분리했습니다.
이제 마케팅 담당자로서 우리 브랜드가 고객의 요구를 어느선까지 충족해줄 수 있는지를 목표로 삼을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이론을 파악했다면, 여러분은 훌륭한 콘텐츠 마케팅의 기초를 형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이론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잠재고객을 구축하고, 브랜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론이라는 개념 때문에 많은 마케터들은 매슬로우 5단계 욕구 이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슬로우가 제시한 피라미드 그림은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매슬로우가 넓혀준 시야를 통해 잠재고객을 관찰하면, 다양한 데이터를 즉시 재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슬로우의 계층 구조를 통해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는 5가지 방법
먼저 이 이론을 활용해 콘텐츠 마케팅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짚어둘 점은, 매슬로우 이론을 정리한 Simply Psychology가 지적하듯 “사람들은 종종 여러 욕구를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단계가 반드시 순차적으로만 작동하지는 않으며, 자아실현 같은 개념은 인과관계를 실증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델은 절대적 법칙이라기보다, 잠재고객의 욕구를 구조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유용한 ‘렌즈’로 받아들이는 편이 실무에 도움이 됩니다.
제품에 적합한 고객 타겟팅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제품이 넘쳐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 한 가운데 있습니다.
불특정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마케팅을 한다면 어디에도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케팅을 성공하기 위해선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객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잠재고객을 위한 유용하고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잠재고객의 페르소나 구축
페르소나는 청중의 주요 세그먼트를 나타냅니다.
페르소나를 모델화해 콘텐츠 마케팅 목표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선 잠재고객의 페르소나를 구축하려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마케터는 보다 전략적으로 질적인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잠재고객을 매력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완벽한 카피 개발
공감이 가능한 페르소나를 형성했다면 매력적인 카피 생성의 90%가 완료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카피는 불특정다수가 아닌, 강력한 잠재 고객, 즉 한 사람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의 문제점과 취약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죠. 마케터는 그들에게 말을 걸듯이 카피를 뽑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영업 유입 경로, 고객 여정(CDJ), 신뢰의 각 단계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세요
마케터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적용해 고객의 가장 긴급한 요구 사항을 식별해야 합니다.
고객의 가장 긴급한 요구 사항은 판매 유입 경로에서 고객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마케터는 잠재고객에게 관련성이 높은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독성, 편의성을 위해 콘텐츠를 최적화하세요
매력적이고 효과적인 콘텐츠는 잠재고객이 충분히 메세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편의성이 높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높은 소비자와 보수적인 소비자는 같은 광고 표현에도 다르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격 특성이 광고·메시지 수용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요. 다만 ‘어떤 성격이 어떤 표현에 더 반응한다’는 식의 일반화는 제품군과 맥락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사 데이터로 검증하며 적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업은 이제 소비자의 자아 개념에 다가가 그들의 소비 행동을 예측해야 합니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로 브랜드 돋보이게 하기
소비자의 자아개념이 브랜드 애착 및 충성도에 기여한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 마케팅 – 소비자의 자아개념과 기업개성의 동일시가 브랜드 애착 및 충성도에 기여한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때 기업이나 브랜드의 사회적 위치나 역할도 고려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자각하는 기업 및 브랜드의 특성 및 이미지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자아개념에 친밀하게 다가가는 기업개성을 구축하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기업과 브랜드에 공감을 하고 자아를 동일시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한국에서 고급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는 이성적 소구보다는 감성적 소구로 마케팅을 시도해 왔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주거지로서 완전한 느낌을 강조하기 보다는 고급스러운 광고모델을 내세운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 왔는데요.
이전에 건설사들이 진행했던 아파트 광고를 보면 이영애, 김태희, 김혜수, 송혜교와 같은 빅스타를 내세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아파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힘써온 걸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브랜드는 제품의 기능적 속성이 중요하긴 하나, 기능적 속성에 대한 평가는 직접 사용해본 후에야 내릴 수 있기에 이와 같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중요한 구매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한국에서 아파트라는 브랜드와 제품은 감성적인 광고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감성영역으로 넘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때로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하는 것보다 전달하는 느낌이나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자아존중심리를 강조하는 것이 더 제품구매결정에 크게 관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매결정에 있어서 자아개념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행동 연구의 자아일치성 이론(self-congruity theory, Sirgy)도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의 자아개념과 일치할 때 그 브랜드가 더 호의적으로 평가되고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하며, 특히 상징적 가치가 큰 제품군일수록 자아일치성이 브랜드 태도·정서적 애착·충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아파트에 살게 되면 소비자는 더 나은 자신이 될것이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삶도 향상될 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이와 같이 많은 화장품과 미용 시술 등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자아에 호소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구매자들은 자신의 자아개념을 통해 삶을 개선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를 단순히 주거라는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는 제품으로 보고 접근했을 때와 다르게, 존중의 욕구를 해결해야 하는 넓은 관점에서 보고 접근한다면 마케팅에 접근하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이론이 소비자 심리학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함으로서 여러분은 보다 효과적으로 잠재고객의 요구와 욕구를 효과적으로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매슬로우 욕구 5단계는 무엇인가요?
매슬로우가 1943년 제시한 이론으로, 인간의 욕구를 ① 생리적 욕구 ② 안전의 욕구 ③ 애정·소속 욕구 ④ 존중의 욕구 ⑤ 자아실현 욕구의 다섯 단계로 구분합니다. 매슬로우는 하위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그다음 단계의 욕구가 동기로 작동한다고 보았습니다.
매슬로우 이론을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하나요?
우리 브랜드가 고객의 어느 단계 욕구를 충족시키는지 먼저 규정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예컨대 식품은 생리적 욕구, 보험은 안전 욕구, SNS는 소속 욕구, 럭셔리 브랜드는 존중 욕구에 대응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타깃을 정하고, 페르소나를 구축해 그들의 욕구에 맞춘 콘텐츠와 카피를 제작하면 됩니다.
매슬로우 이론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인가요?
널리 쓰이는 유용한 틀이지만, 단계가 반드시 순차적으로만 작동한다는 부분은 현대 연구에서 비판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여러 욕구를 동시에 추구하기도 하고, 자아실현 같은 개념은 실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절대적 법칙이 아니라 소비자 욕구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렌즈’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 명시된 욕구만 보면 안 되나요?
‘전화기가 필요하다’ 같은 명시적 욕구에만 반응하면 고객을 전환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에게는 실제 요구 사항, 명시되지 않은 요구, 즐거움의 욕구, 인정하기 꺼리는 은밀한 욕구까지 존재합니다. 특히 존중·자아실현 같은 상위 욕구와 자아개념에 호소할 때 브랜드 애착과 충성도가 높아집니다.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은 데이터 분석과 빠른 실험으로 제품·마케팅 전반에서 성장의 병목을 찾아 제거하는 방법론입니다. 드롭박스(Dropbox)의 첫 마케터였던 션 엘리스(Sean Ellis)가 2010년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AARRR 퍼널(획득–활성화–유지–추천–매출)을 기준으로 ‘가설 수립 → 실험 → 학습 → 확장’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완성된 제품을 알리는 데 집중하는 전통 마케팅과 달리, 온보딩·가격·추천 기능 같은 제품 내부까지 실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에 대해 생각해보기 전 우리는 우선 마케팅에 대해 정의 내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케팅이란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Market’ + ‘~ing’의 합성어입니다. 즉, 시장이 작동하도록 하는 일 모두를 마케팅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상품 판매를 위한 광고, 프로모션 등의 지엽적인 활동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영 활동을 마케팅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품의 개념 설계부터 시제품 생산, 대량생산, 유통, 판매, 판촉, CS(고객 관리 서비스)이 포함됩니다.
넓게 해석할 경우, 마케팅은 경영활동 전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로스해킹 또한, 이런 넓은 관점에서 접근했을 때 마케팅 방법론 중의 하나로 정의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글은 그로스해킹을 처음 접하는 초중급 마케터와 스타트업 그로스 담당자가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체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정리한 필라(pillar) 가이드입니다. 정의와 기원, 그로스 마케팅과의 차이, 핵심 프레임워크(AARRR·North Star Metric·HEART·RICE), 실험 설계 방법론, 그로스 팀 구조, 실전 사례, 한계와 비판, 측정 도구 스택, 실행 체크리스트 순으로 이어집니다.
1. 그로스해킹, 미세한 빈틈을 찾는 마케팅 방법
1-1.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이란?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은 성장(Growth)을 위한 모든 수단(Hacking)이란 뜻입니다. 공격 대상의 미세한 빈틈을 찾아 해킹을 하듯이 성장을 위해 고객과 유통 과정 등 공략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마케팅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해킹은 완성된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넘어 제품과 마케팅 전반의 병목을 실험으로 제거합니다.
먼저 브랜드, 기업, 제품 매출 증가 등을 위한 가설을 수립하고 이를 빠르게 MVP 모델로 출시하여 시장의 평가를 받아 봅니다. 이후 소비자와 시장의 반응에 따라 제품 또는 서비스가 시장에서 원하는(고객들이 원하는) 완벽한 상품으로 도달할 때까지 쉬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로스해킹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해킹’의 저자 ‘션 엘리스(Sean Ellis)’라는 인물입니다. 그는 드롭박스(Dropbox)의 첫 마케팅 담당자였습니다.
그는 드롭박스 초기, 데모 버전을 소셜미디어에 퍼트려 초기 이용자 집단을 모았습니다. 이후 데이터를 통해 이용자들을 분석한 결과, 자사의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경로가 지인이었던 것을 발견하고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즉, 추천자와 가입자 모두에게 500MB의 추가 저장 공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바이럴(Viral: 구전, 입소문) 효과를 내며 마케팅적으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그로스해킹’은 단어 자체에서 알 수 있듯, 성장(Growth)을 위한 모든 수단(Hacking)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수단이란,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시장의 피드백을 받아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자본과 리소스가 한정적인 스타트 기업에게서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로스해킹의 뿌리는 2010년 전후 실리콘밸리의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운동과 맞닿아 있습니다. 에릭 리스(Eric Ries)의 Build-Measure-Learn 사이클,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의 Customer Development 방법론이 먼저 자리잡았고, 션 엘리스가 여기에 ‘마케팅까지 제품처럼 반복 실험한다’는 관점을 더해 ‘Growth Hacker’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 이후 앤드류 첸(Andrew Chen)의 글과 페이스북·Airbnb·Uber 같은 기업 사례가 쌓이며 하나의 방법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에서도 2015년 전후 토스·배달의민족·쿠팡·야놀자 같은 IT 기반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그로스 조직을 꾸리면서 ‘그로스해킹’이 업계 용어로 확산됐습니다. 지금은 전통 대기업 디지털 전환 조직, 커머스 브랜드, 교육 플랫폼, 미디어 기업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즉, 그로스해킹은 더 이상 ‘스타트업 유행어’가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운영하는 모든 조직이 다루는 기본기’에 가깝습니다.
1-2. ‘저비용 고효율’의 극대화 바이럴 마케팅
기존의 마케팅 전략들은 이미 완성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치중되었습니다. 반대로 그로스해킹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마케팅 요소를 가미하는 것입니다.
1차적인 상품을 시장에 출시해 소비자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한 후, 2차적인 상품을 다시 시장에 내놓아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소비자는 점점 더 상품에 대한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얻게 됩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자연적으로 구매 경험에 대한 공유가 이뤄지면서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매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는 방법입니다. 그로스해킹은 생산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Wants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 구매 전후의 고객 접점을 입체적으로 보려면 고객 의사결정 여정(CDJ) 관점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비자의 입맛에 딱 맞는 상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광고 효과, 특히 서비스 부분의 개선은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이 축적되므로 높은 바이럴(Viral)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저비용 고효율 성장’이 그로스해킹의 본질적인 목표입니다. 또, 제품과 서비스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기업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 역시 그로스해킹의 포괄적인 목표가 됩니다.
2. 그로스해킹 vs 그로스 마케팅 vs 전통 마케팅
2-1.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의 위치
‘그로스마케팅(Growth Marketing)’과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은 업계에서 실무자들 사이에도 유사한 개념으로 혼용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그로스해킹’이란 개념에서 파생된 것이 ‘그로스마케팅’입니다. 그로스해킹이 ‘가설 수립 → 실험 → 학습 → 확장’이라는 방법론 자체를 가리킨다면, 그로스마케팅은 이를 마케팅 채널·캠페인 실행 레이어에 적용하는 직무 영역에 가깝습니다. 실무에서는 이메일·블로그·소셜미디어 등 각종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를 끌어들이는데, 이 과정에서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지표가 기준이 됩니다.
CPM(Cost Per Mile: 천 단위 판매 수치)
CPC(Cost Per Click: 클릭당 지불 비용)
CPL(Cost Per Lead: 리드당 비용, Lead=회원가입, 이벤트 참여, 설문 응답, 댓글 작성 등)
CPA(Cost Per Action: 액션당 비용, Action=구매, 장바구니 담기 등)
방문자 수, 세션 길이, 체류시간
객관적인 수치로 자사 제품에 대한 연구를 반복하며 타깃층의 Wants를 알아냅니다. 이를 통해 얻어진 인사이트로 다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그로스해킹과 같이 상품과 소비자의 기대치가 거의 동일화될 때까지 끊임없이 개선해 나갑니다.
이처럼 그로스마케팅은 추적, 검증, 확장이란 3단계를 통해 잠재적인 고객들을 확보하는 기법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2-2. 전통 마케팅 vs 그로스해킹 — 무엇이 다른가
전통 마케팅은 4P(Product·Price·Place·Promotion)와 ATL/BTL 같은 ‘채널 중심·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기본 전제였습니다. 제품은 이미 완성되어 있고, 마케팅팀의 역할은 이를 잘 포장해 타깃에게 전달하는 일이었습니다. 성과 측정은 사후에 이뤄졌고, 피드백 루프는 길었습니다.
그로스해킹은 다음 세 축에서 이 구조를 바꿉니다.
측정 가능한 지표 우선: 모든 활동을 KPI·이벤트 단위로 계측하고, 직감이 아닌 데이터로 의사결정합니다.
제품-마케팅 경계의 붕괴: 마케팅팀이 온보딩 화면, 추천 기능, 가격표, 알림 카피 같은 ‘제품 내부’에도 실험을 겁니다.
짧은 피드백 루프: 분기 단위 캠페인이 아니라 주 단위 실험 사이클로 움직입니다. 실패한 실험도 ‘학습 자산’으로 남습니다.
다음 표는 두 접근법을 한눈에 비교한 것입니다.
구분
전통 마케팅
그로스해킹
의사결정 근거
경험·직관·브리프
데이터·이벤트·실험 결과
시간 단위
분기·연 단위 캠페인
주 단위 실험 사이클
대상 영역
광고·프로모션 중심
제품·온보딩·가격·추천 포함
주요 KPI
도달·노출·인지도
AARRR 지표, NSM, LTV/CAC
팀 구성
마케터 중심
PM·엔지니어·분석가 혼합
실패에 대한 태도
회피 대상
학습 자산
3. 그로스 프레임워크 심화 — AARRR·NSM·HEART·RICE
프레임워크는 실험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렌즈입니다. 아래 네 가지가 실무에서 가장 자주 쓰입니다.
ICE 표는 제한된 리소스에서 가장 먼저 검증할 실험을 빠르게 정렬하는 데 유용합니다.AARRR 퍼널은 획득, 활성화, 유지, 수익, 추천 단계별 대표 지표를 함께 봐야 병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AARRR의 핵심은 각 단계 지표를 따로 관리해 어느 지점이 성장의 병목인지 찾는 것입니다.
Acquisition(획득): 방문자 유입. 채널별 방문 수, CAC, 신규 가입률
Activation(활성화): 사용자가 ‘아하 모먼트(Aha Moment)’에 도달한 비율. 예: Facebook의 “10일 내 친구 7명 연결”
Retention(유지): D1·D7·D30 리텐션, 주간 활성 사용자(WAU), DAU/MAU 비율
Referral(추천): 바이럴 계수 K = 초대 수 × 초대 수락률. K > 1이면 자가 증식 구조
Revenue(매출): ARPU, ARPPU, LTV
AARRR의 핵심은 ‘병목 단계’를 찾는 일입니다. 가령 Acquisition은 좋은데 Activation이 낮다면,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온보딩 플로우부터 고쳐야 합니다. 반대로 Activation·Retention이 건강한데 Acquisition이 얇다면 유료 채널 확장이 정답입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위쪽 퍼널’에만 예산을 쏟다가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 환경에서 AARRR을 단계별로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AARRR 앱 마케팅 적용 가이드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3-2. North Star Metric(NSM) 선정법
North Star Metric(북극성 지표)은 ‘이 지표 하나가 움직이면 사업 전체가 움직인다’고 합의한 단일 핵심 지표입니다. NSM의 세 가지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NSM은 단순 DAU나 매출이 아니라 사용자가 제품의 핵심 가치를 실제로 경험한 순간을 계량화해야 합니다.
사용자 가치를 반영합니다 — 단순 매출이 아니라 ‘고객이 제품에서 얻는 가치’를 계량화합니다.
선행 지표 역할을 합니다 — NSM이 오르면 이후 매출·리텐션이 따라 오릅니다.
팀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실험 대상이 분명합니다.
업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사례로 Airbnb의 “예약된 숙박 일수”, Spotify의 “재생 시간”이 있고, Slack은 창업자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First Round Review 인터뷰에서 “누적 2,000개 메시지를 주고받은 팀은 Slack을 진짜 써본 것”이라며 메시지 교환량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토스 역시 초기에 송금 완료 사용자 수준의 단순한 코어 지표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 DAU나 매출을 NSM으로 잡으면 허영 지표(vanity metric)에 매몰되기 쉽습니다. 반드시 ‘제품이 제공하는 핵심 가치를 실제로 경험한 순간’을 계량화해야 합니다.
NSM을 정한 뒤에는 이를 쪼개는 L1/L2 지표 트리를 그립니다. 예를 들어 NSM이 ‘예약된 숙박 일수’라면 L1은 ‘검색 수 × 예약 전환율 × 평균 숙박일’, L2는 각 L1을 다시 채널·국가·게스트 유형별로 분해한 것입니다. 이 트리가 곧 실험 백로그의 지도가 됩니다.
3-3. Pirate Metrics vs HEART 프레임워크
AARRR이 ‘퍼널 단계’에 초점이 있다면, 구글 리서치팀이 CHI 2010 논문에서 제시한 HEART는 ‘사용자 경험 품질’에 초점을 둡니다.
Impact: 개별 사용자에 미칠 효과 (3=매우 큼·2=큼·1=중간·0.5=작음·0.25=미미)
Confidence: 근거의 강도 (100% / 80% / 50% — 데이터 있으면 100, 감이면 50)
Effort: 사람-월(person-month) 단위 투입량
예를 들어 A안이 Reach 10,000 × Impact 2 × Confidence 0.8 / Effort 2 = 8,000점이고 B안이 Reach 5,000 × Impact 3 × Confidence 0.5 / Effort 1 = 7,500점이라면 A안을 먼저 착수합니다. RICE의 핵심은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데 있습니다. 비슷한 성격의 ICE(Impact·Confidence·Ease)도 많이 쓰입니다.
주의할 점은 ‘RICE 점수를 최적화하느라 진짜 기회를 놓치는’ 역설입니다. 점수가 잘 나오는 실험은 대개 ‘이미 아는 개선안’이고, 점수가 낮게 나오지만 잠재력이 큰 ‘발견형 실험(discovery experiment)’은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예컨대 백로그의 70%는 RICE 기반 개선에, 30%는 Confidence가 낮더라도 의도적으로 섞는 ‘탐험 예산(exploration budget)’에 배분하는 식의 운용이 흔히 권장됩니다. 장기 성장은 안정적 개선과 과감한 베팅의 포트폴리오에서 나옵니다.
4. 실험 설계 방법론 — 가설부터 통계까지
4-1. 가설 템플릿: If-Then-Because
그로스 실험은 ‘감’으로 시작하면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은 If-Then-Because(혹은 We Believe-We Will Know) 템플릿에 맞춰 기록합니다.
실험은 실행 건수가 아니라 Ship·Kill·Iterate 같은 명확한 의사결정과 학습 기록을 남길 때 의미가 있습니다.그로스 실험은 가설에서 끝나지 않고 데이터 학습을 다음 실험에 반영하는 반복 구조입니다.
[가설 ID] GX-2026-042
[세그먼트] 첫 방문 후 7일 내 미결제 사용자
[변경] If 온보딩 2단계에 '14일 체험' 카드를 추가하면,
[기대 결과] Then 가입 후 7일 내 체험 시작 전환율이 +15% 이상 상승할 것이다,
[근거] Because 유사 SaaS 3곳의 공개 사례에서 체험 CTA 노출이 전환을 10~20% 올렸다.
[측정 지표] 7일 내 trial_started 이벤트 발생률
[부작용 가드레일] CAC Payback 90일 이내 유지
[최소 샘플 크기] 8,400명 (power 0.8, MDE 15%, baseline 12%)
[기간] 2026-04-20 ~ 2026-05-04 (2주)
이 템플릿이 잘 작성되면 ‘실패한 실험’도 자산이 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근거로 무엇을 기대했는지’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스 문화에서 가장 값진 자산은 바로 이 가설 로그입니다.
MVT(Minimum Viable Test): 기능을 만들기 전에 가설의 핵심만 검증하는 실험입니다. 예: 랜딩페이지 페이크 도어(Fake Door) — 버튼은 있되 클릭 시 ‘곧 출시’를 띄우고 클릭률만 측정합니다.
Painted Door Test: 결제·가격 페이지까지 만들어두되 실제 청구는 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전환 의도의 강도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Concierge MVP: 자동화 없이 사람이 수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요를 검증합니다. 초기 배달의민족 음성 주문, 초기 토스 이체 개념 실험이 여기 해당합니다.
MVP의 핵심은 ‘시장에 내놓기 전에 가장 위험한 가정 하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가정이 ‘사람들이 이걸 원하는가’라면 Fake Door, ‘돈을 낼 것인가’라면 Painted Door, ‘운영이 가능한가’라면 Concierge가 적합합니다.
4-3. 통계적 유의성 — p-value와 샘플 크기
A/B 테스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으려면 다음 세 숫자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합니다.
Baseline conversion rate: 기준 전환율 (예: 12%)
Minimum Detectable Effect (MDE): 탐지하고자 하는 최소 효과 크기 (예: 상대 15% 개선)
Statistical power: 보통 80%, 유의수준 5%
이 세 값을 샘플 크기 계산기(Evan Miller 계산기, R의 pwr 패키지 등)에 넣으면 필요한 표본이 나옵니다. 흔한 실수는 ‘유의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확인하는’ Peeking 문제입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샘플 크기를 사전에 고정하거나, Sequential Testing(예: mSPRT) 같은 기법을 씁니다.
p-value가 0.05 미만이라도 효과가 작으면 실전 가치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p-value가 0.1이어도 효과 크기가 크고 비용이 적다면 배포할 만합니다. 통계 검정은 의사결정의 보조 도구이지 자동 판결기가 아닙니다.
4-4. A/B 테스트 vs 다변량(MVT) 테스트
A/B 테스트: 변수 하나를 두 안으로 나눠 비교합니다. 샘플 요구량이 가장 적고 해석이 명확해 대다수 실험의 기본형입니다.
A/B/n 테스트: 변수 하나, 3개 이상 안입니다. 동시에 여러 카피·디자인을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다변량 테스트(MVT): 여러 변수를 조합해 상호작용까지 봅니다. 예: 제목 3종 × 이미지 2종 × CTA 2종 = 12조합. 인사이트는 깊지만 필요한 트래픽이 크게 늘어 스타트업에는 부담이 됩니다.
Multi-armed Bandit: 성과가 좋은 안에 트래픽을 동적으로 더 배분합니다. 프로모션·헤드라인 최적화에 유리하지만 엄밀한 인과 추론에는 부적합합니다.
실무 권장 순서는 ‘깊은 A/B → 필요 시 MVT → 상시 배너는 밴딧’입니다. 처음부터 MVT부터 시도하다가 트래픽 부족으로 결과가 흐려지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광고 운영 영역에서 A/B 테스트를 반복해 성과를 개선하는 실전 절차는 A/B 테스트로 광고 성과를 꾸준히 개선하는 방법에서 사례와 함께 다룹니다.
테스트 운영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네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첫째, 샘플 오염(contamination) — 쿠키 파괴·기기 교차로 한 유저가 양쪽 버킷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둘째, 신규 vs 기존 섞임 — 신규 사용자와 기존 사용자의 반응이 섞여 평균이 왜곡되는 경우입니다. 셋째, 계절성·외부 이벤트 — 연말·휴가철·대규모 프로모션 기간에 돌린 실험은 일반화가 어렵습니다. 넷째, 네트워크 효과 — 추천·SNS 기능처럼 유저 간 상호작용이 있는 실험은 개별 버킷팅이 상호 간섭을 일으켜 Cluster-randomized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 네 가지는 사전 체크리스트화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5. 실험 결과 해석과 의사결정
숫자가 ‘유의하게 나왔다’는 사실이 곧 ‘배포하자’를 뜻하지 않습니다. 최종 의사결정은 다음 네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① 효과 크기가 사업적으로 의미 있는가? ② 가드레일 지표가 훼손되지 않았는가? ③ 세그먼트별 효과가 균일한가, 아니면 특정 집단에만 효과가 집중되는가? ④ 장기 리텐션·LTV에 부정적 영향 가능성은 없는가? 이 네 질문을 통과한 실험만 Ship, 하나라도 걸리면 Iterate 또는 Kill로 분기합니다. 이 분기 원칙을 일찍 합의해두면 실험 결과 발표 때마다 벌어지는 ‘누가 맞느냐’ 논쟁이 줄어듭니다.
Growth Marketer: 획득·활성화·리텐션 각 단계의 캠페인을 설계·실행합니다. 카피·크리에이티브·채널 운영을 담당합니다.
Growth Engineer: 실험 인프라(플래그, 이벤트 파이프라인, AB 플랫폼)를 구축하고, 프런트·백엔드에서 실험을 구현합니다.
Data Analyst: 실험 설계 단계의 샘플 크기 산정, 결과 해석, 리텐션·코호트·LTV 분석을 맡습니다. ‘통계적 양심’ 역할입니다.
이 외에도 CRM/Lifecycle Marketer, Content Growth Writer, SEO Specialist가 규모에 따라 합류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겸해도 PM·마케터·엔지니어·분석가의 실험 책임은 분리해서 유지해야 합니다.
각 역할은 단순 직무 분할이 아니라 ‘실험 사이클의 역할’로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Growth PM이 가설을 설계하면 Data Analyst가 샘플 크기와 가드레일을 점검하고, Growth Engineer가 플래그와 계측을 구현하며, Growth Marketer가 크리에이티브·채널·카피를 준비합니다. 실험이 끝나면 다시 분석가가 결과를 해석하고, PM이 Ship·Kill·Iterate를 결정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겸해도 사이클 자체는 유지해야 실험의 품질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채용 순서에도 함정이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그로스 마케터’를 먼저 뽑고 측정 인프라와 분석가가 없는 상태에서 캠페인을 돌립니다. 결과적으로 ‘돌린 것 같은데 뭐가 통했는지 모르는’ 상태가 반복됩니다. 실무 권고는 Data Analyst → Growth Engineer(또는 풀스택 엔지니어 겸직) → Growth PM → Growth Marketer 순의 확보입니다. 측정과 실험 인프라가 먼저 서야 마케터가 ‘분석 가능한 실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5-2. 풀스택 그로스 팀 vs 기능 분산 팀
두 운영 모델이 있습니다.
풀스택 그로스 팀(스쿼드형): PM·엔지니어·마케터·분석가가 한 팀에 모여 NSM 하나를 공동 책임집니다. 의사결정 속도는 빠르지만 다른 조직과의 정렬이 숙제입니다.
기능 분산 팀: 마케팅팀·엔지니어링팀·데이터팀이 각자 소속에 있고 실험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합니다. 안정적이지만 전달 지연이 잦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은 ‘풀스택 스쿼드’, 규모가 커지면 ‘플랫폼 팀 + 사업부별 스쿼드’ 혼합형으로 진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3. 운영 세리머니 — 리듬이 실험 문화를 만듭니다
월요 Growth Standup(30분): 지난주 실험 결과, 이번 주 진행 실험, 블로커를 공유합니다.
주간 Experiment Review(60분): 종료된 실험의 의사결정(Ship·Kill·Iterate)을 진행합니다. ‘Why’까지 기록합니다.
월간 Growth Retro(90분): 지표 트렌드 리뷰, 실험 속도(velocity)·승률(win rate) 점검,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핵심은 ‘실험 수’가 아니라 ‘의사결정 수’입니다. 주 1회라도 명확한 판단이 있다면 팀은 학습하고, 실패도 축적됩니다.
한 가지 자주 오해되는 지점은 ‘실험 속도(velocity)’입니다. 주당 실험 건수 자체를 KPI로 잡는 조직이 있는데, 이는 숫자 채우기를 위한 저품질 실험을 양산할 위험이 있습니다. 더 좋은 지표는 ‘의미 있는 의사결정(Ship/Kill)의 누적 수’와 ‘학습 한 줄 요약의 품질’입니다. 매 실험 종료 회의에서 ‘한 문장 학습(One-line Learning)’을 기록하고 이를 분기별로 리뷰하면 조직의 암묵지가 문서화된 지식으로 바뀝니다.
또한 운영 세리머니의 지속성은 ‘퍼실리테이션’이 결정합니다. Growth PM이나 분석가가 돌아가며 리뷰를 진행하고, 결과 공유는 슬랙·노션·사내 대시보드에 템플릿화된 포맷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템플릿에는 최소 ‘가설, 결과(지표·p-value·효과 크기), 의사결정, 다음 액션’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네 줄만 일관되게 남겨도 6개월 뒤에 ‘왜 그 결정을 내렸는지’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6. 실전 사례 — 글로벌·국내 5선
그로스해킹의 힘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 제품에서 드러납니다. 다음 다섯 사례는 프레임워크·실험·조직이 결합된 고전적인 장면입니다.
6-1. Dropbox — 추천 보상 바이럴
창업자 드류 휴스턴(Drew Houston)이 공개한 ‘Dropbox Startup Lessons Learned’에 따르면, $99 제품을 파는데 검색광고 고객 획득 비용(CPA)은 $233~388에 달했습니다. Dropbox 팀은 유료 채널을 접고 ‘추천한 사람 + 가입한 사람 모두에게 500MB 추가 공간’을 주는 더블사이디드 리퍼럴(Double-sided Referral)을 설계했습니다. 결과: 가입자는 2008년 9월 10만 명에서 15개월 뒤인 2010년 1월 400만 명으로 늘었고, 리퍼럴 프로그램은 가입을 항구적으로 60% 늘렸으며 일일 가입의 35%가 추천 경유였습니다. 핵심은 보상을 현금이 아닌 ‘제품 내부 가치’로 설계해 한계비용을 0에 가깝게 만든 점입니다.
Dropbox 사례의 핵심은 비싼 검색광고 대신 추천한 사람과 가입한 사람 모두에게 500MB를 주는 제품 가치 보상입니다.
또 하나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는 ‘공유 장벽의 최소화’입니다. Dropbox 추천 링크는 로그인 상태에서 대시보드 전면에 노출되었고, 이메일·SNS·링크 복사 세 가지 경로를 한 번의 클릭으로 열었습니다. ‘보상 설계’만이 아니라 ‘행동 설계(behavioral design)’까지 함께 했기에 K-factor가 1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국내 서비스가 추천 기능을 도입할 때 보상만 만들고 공유 흐름을 숨겨두어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리퍼럴은 항상 ‘트리거 위치 + 보상 구조 + 공유 채널’의 삼각형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6-2. Airbnb — Craigslist 역공
초기 Airbnb는 수요(게스트)가 부족했습니다. 당시 숙박 수요가 모여 있던 플랫폼은 Craigslist였습니다. Airbnb는 호스트가 자기 숙소를 등록하면 한 번의 클릭으로 Craigslist에도 교차 게시되도록 역공학적 통합(비공식 API)을 구현했습니다(앤드류 첸의 케이스 스터디에 기술 구조가 상세히 분석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Craigslist의 방문자를 Airbnb 리스팅으로 흡수했고, 호스트 증가가 게스트 증가를 끌어오는 양면 네트워크 효과가 점화됐습니다. 기술적 회색지대를 감수한 대담한 분배 해킹입니다.
이 사례가 주는 교훈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요가 이미 모여 있는 플랫폼’을 분배 채널로 삼는 피기백(piggyback) 전략입니다. 새 플랫폼은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끌어와야 하는 이중 부트스트랩 문제를 겪는데,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면 한쪽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빠른 실행 vs 규정 준수’ 사이의 의사결정입니다. Airbnb의 방식은 지금 기준으로는 재현이 어렵고 법적 리스크가 있습니다. 셋째, 창의적 분배는 처음엔 수동·회색지대로 시작해 PMF 확인 후 공식 파트너십으로 정리된다는 흐름입니다. 비슷한 국내 사례로 초기 배달의민족의 전단지 크롤링이 자주 언급됩니다.
6-3. 배달의민족 — 주문 경험 최적화
배달의민족은 초기 전화 주문 중심 시장에서 ‘앱 주문’으로 사용자 습관을 옮기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음식 카테고리별 이미지 최적화, 주문 단계 축소, 쿠폰/포인트 리마인드 알림, 배민페이 원탭 결제, 리뷰 작성 유도 실험을 지속하며 Activation→Retention 전환을 끌어올렸습니다. 국내 그로스 실무에서 ‘제품-마케팅 경계 붕괴’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6-4. 토스 — 단순 송금 앱에서 슈퍼앱으로
토스는 ‘3초 송금’이라는 단일 가치로 시작해 송금 완료 사용자 수준의 단순한 코어 지표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Activation이 높은 사용자 집단을 대상으로 신용조회·증권·보험·은행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장했습니다. 핵심 학습: PMF를 확인한 코어 경험을 먼저 단단히 만든 뒤, 인접 Job으로 확장하는 ‘허브-앤-스포크’ 확장 전략입니다. 초기에 기능을 늘리고 싶은 유혹을 억제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6-5. 쿠팡 — 로켓배송과 데이터 실험
쿠팡은 ‘당일/익일 배송’이라는 시간 가치를 NSM으로 올려놓고, 물류·재고·UX 곳곳에서 수많은 실험을 돌렸습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 레이아웃, 장바구니 쿠폰 적용 UI, 결제 지연 에러 처리, 배송 알림 문구 등 수백 건의 A/B 테스트가 전환율 향상에 누적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실험을 ‘문화’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내재화한 사례로 자주 인용됩니다.
쿠팡 사례의 시스템화 포인트는 네 가지입니다. ① 모든 주요 화면에 피처 플래그가 깔려 있어 실험을 즉시 분기할 수 있습니다. ② 실험 결과가 자동으로 웨어하우스에 적재되어 SQL·BI에서 곧바로 조회됩니다. ③ 실험 결과 리뷰에 PM·디자이너·물류·CS까지 참여해 ‘지표가 올랐지만 CS 문의가 늘었는가’ 같은 교차 관점을 봅니다. ④ 장기 지표(반복 구매율, LTV) 가드레일을 매 실험에 붙여 ‘단기 전환만 오른’ 변경을 걸러냅니다. 이 네 가지는 규모와 무관하게 참고할 만한 구조입니다.
6-6. 사례에서 반복되는 패턴 네 가지
다섯 사례를 모아 보면 공통된 패턴이 드러납니다. ① NSM이 명확합니다 — 예약 숙박, 주간 송금, 배송 시간 등 단일 지표로 팀이 정렬돼 있습니다. ② 확장 전 코어를 단단히 합니다 — 토스·배민 모두 코어 경험을 먼저 완성한 뒤 인접 Job으로 넘어갔습니다. ③ 분배 채널 실험이 기술 실험만큼 중요합니다 — Dropbox 리퍼럴, Airbnb Craigslist 통합이 대표적입니다. ④ 가드레일이 명시적입니다 — 쿠팡의 CS 문의·반품률, 토스의 부정 이체 탐지 등이 해당됩니다. 이 네 가지는 신생 팀이 그로스 원칙을 내재화할 때의 체크 지점입니다.
7. 그로스해킹의 한계·비판·윤리
그로스해킹은 만능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 운영하면 브랜드와 제품을 훼손합니다.
7-1. 단기 지표 과몰입 리스크
가입률·클릭률 같은 단기 지표만 좇다 보면 장기 LTV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전환 +5%’가 ‘3개월 후 이탈 +20%’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모든 실험에는 리텐션 가드레일과 LTV 지표를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7-2. 해피 패스 편향(Happy Path Bias)
실험 대상이 주로 ‘우리 제품을 잘 쓰는 사용자’로 몰리는 편향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잘 쓰는 사람을 더 잘 쓰게 만드는’ 개선만 누적되고, 신규·저관여 사용자 경험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코호트를 신규·복귀·충성으로 쪼개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7-3. 장기 브랜드 가치 훼손 가능성
할인·긴박감·사회적 증거를 남발하면 단기 매출은 오르지만 브랜드 신뢰는 줄어듭니다. ‘그로스 실험’과 ‘브랜드 실험’은 가드레일이 달라야 합니다. 예: 실험 메시지가 브랜드 톤 가이드를 위반하지 않는지 매 주간 리뷰합니다.
7-4. 다크 패턴과 규제·윤리 이슈
다음과 같은 ‘성장 해킹’은 규제 대상이거나 브랜드 재앙을 부릅니다.
Roach Motel(가입은 쉽게, 해지는 어렵게)
Confirmshaming(“NO, 저는 할인 혜택을 포기합니다”)
강제 뉴스레터 기본 동의
가짜 긴급성(“단 3분 남음”)
다크 프라이싱(할인 표시 속 정가 조작)
한국·EU·미국 모두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방통위 다크패턴 규제 가이드, EU DSA·DMA, FTC ROSCA 등). ‘효과 있는 실험’과 ‘지속 가능한 실험’은 다릅니다라는 원칙이 윤리 가드레일의 출발점입니다.
실무에서는 ‘윤리 리뷰’를 실험 설계 단계에 정식 게이트로 포함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설 템플릿에 ‘이 실험이 고객에게 불이익을 주는가?’, ‘브랜드 약속을 어기는가?’, ‘해지·철회 경로가 동일하게 보장되는가?’를 체크 항목으로 넣고, 한 항목이라도 위반되면 실험을 보류합니다. 이 작은 절차 하나가 장기 브랜드 리스크를 크게 줄여줍니다.
7-5. 데이터·개인정보 리스크
이벤트를 많이 수집할수록 개인정보 보호·동의 관리(쿠키·IDFA·GA4 Consent Mode·개인정보보호법)의 책임도 커집니다. 실험 인프라를 설계할 때부터 ‘최소 수집·목적 제한·보관 기간’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8. 측정·도구 스택 —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대시보드까지
그로스해킹은 ‘측정 가능할 때’만 성립합니다. 도구 선택은 규모·팀 역량·데이터 거버넌스 요구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8-1. 이벤트 트래킹·제품 분석
Amplitude: 퍼널·코호트·리텐션 분석이 강력합니다. 중대형 팀에 적합합니다.
Mixpanel: 빠른 이벤트 탐색과 캐주얼한 UI가 특징입니다. 초중기 팀이 선호합니다.
GA4: 웹 분석의 사실상 표준이며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버사이드 태깅·BigQuery Export로 데이터 거버넌스 확보가 가능합니다. 초기 세팅이 부실하면 이후 모든 실험 데이터가 오염되므로, 추적툴 세팅이 중요한 이유를 먼저 점검하는 것을 권합니다.
PostHog: 오픈소스·셀프호스팅 옵션이 있습니다. 개인정보 규제가 엄격한 조직에 유리합니다.
이벤트를 코드에 뿌릴 때는 이벤트 스키마 표준을 먼저 정의합니다. 아래는 체크아웃 시작 이벤트의 예시입니다.
이 스키마가 지켜져야 A/B 결과를 채널·디바이스·쿠폰 세그먼트로 쪼개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명세서’와 ‘속성 사전’을 노션·Confluence에 고정시키고 추가 시 리뷰하는 프로세스가 중요합니다.
8-2. A/B 테스트·피처 플래그
Optimizely / VWO: 상용 AB 플랫폼입니다. 통계·타깃팅·QA 기능이 풍부합니다.
Google Optimize 이후 대안: GrowthBook, Statsig, LaunchDarkly, Convert.com 등이 있습니다. 서버사이드·엣지·클라이언트 실험 지원 여부를 따져 선택합니다.
자체 구축: 피처 플래그 + 실험 버킷팅 로직을 직접 만드는 팀도 많습니다. 이 경우 임의 분배(hash 기반), 상호 배타 실험, 결과 로그 구조를 사전에 설계해야 합니다.
8-3. 데이터 파이프라인·웨어하우스
Segment / RudderStack: 이벤트를 여러 도구에 한 번에 분배하는 CDP입니다.
BigQuery / Snowflake / Redshift: 대규모 로그의 진실의 원천(source of truth)입니다.
dbt: SQL 기반 변환(Transform) 계층입니다. 지표 정의를 코드로 관리합니다.
Airflow / Dagster / Prefect: 파이프라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입니다.
단일 도구에 종속되면 향후 이주가 어렵습니다. ‘이벤트 원본은 웨어하우스에 저장 → 각 도구는 동기화’라는 ELT-first 원칙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세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첫째, 이벤트 스키마의 파편화입니다. 개발자마다 naming convention이 달라 checkout_started, checkoutStart, start_checkout이 혼재합니다. 둘째, 태그 관리 도구와 서버 이벤트의 불일치입니다. GTM으로만 찍은 이벤트는 광고 플랫폼으로만 전송되고 웨어하우스에는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유저 식별자의 일관성 부재입니다. 비로그인 → 로그인 시 user_id가 바뀌면서 이전 행동이 단절됩니다. 이 세 가지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할 때 ‘단일 진실의 원천(Source of Truth)을 웨어하우스에 두고, 식별자 병합(identity resolution) 로직을 명시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예방합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그로스해킹은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가설을 실험으로 검증해,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마케팅방법론입니다. 물론 그로스해킹을 위해 그로스해커를 고용해야 한다거나,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수치 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위한 경영 상의 모든 결정은 데이터 기반 가설 수립으로 시작됩니다. 가설은 작은 실험으로 검증되고, 검증된 가설은 제품 개선으로 이어져 성장을 지속합니다. 이것이 그로스해킹의 정석입니다.
한국 시장에 적용할 때는 해외 플레이북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채널별 한국 맥락’을 실험 설계에 반영해야 합니다. 카카오·네이버 생태계, 간편결제, 리뷰·쇼핑검색·커뮤니티의 강한 영향력, 개인정보보호법·전자상거래법 준수 이슈가 변수입니다. 예컨대 네이버 검색광고·쇼핑 검색 결과 구조, 카카오 비즈보드의 노출 방식, 당근·맘카페 같은 로컬 커뮤니티 신호가 실험 변수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특히 자본과 인력이 제한된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이 우선순위 판단이 더 중요해집니다 — 프리시드부터 시리즈 B까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그로스 전략은 곧 발행할 스타트업 마케팅 가이드에서 단계별로 깊이 다룰 예정입니다.
우리는 소위 말하는 J 곡선의 폭발적인 성장이 장기적으로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발이 맞지 않는 음식점은 오픈 첫날부터 손님들로 북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음식의 맛, 서빙 시간, 위생 청결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드러내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소위 말하는 ‘오픈빨’이 끝나면 손님들이 외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근차근 계획되고 준비된 성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은 시간이 우리의 편인 마케팅입니다.
10. 장기 전략 관점 — PMF·리텐션·복리 성장
그로스해킹은 ‘PMF 이후의 게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PMF(Product-Market Fit)가 확인되지 않은 제품에 퍼널 최적화를 해도 바닥이 뚫린 양동이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션 엘리스는 PMF의 조작적 정의로 ‘이 제품을 더 이상 쓸 수 없다면 매우 실망하겠다’고 답한 사용자가 40% 이상인 상태를 제시합니다. 약 100개 스타트업을 서베이로 벤치마킹한 결과 40%가 분기점이었다는 내용은 First Round Review의 Superhuman PMF 엔진 사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문처럼 D30 리텐션 20%와 40%의 차이는 같은 신규 유입에서도 1년 뒤 활성 사용자 규모를 크게 벌립니다.
PMF를 확인했다면 리텐션(Retention)이 복리 성장을 만듭니다. D30 리텐션이 20%인 서비스와 40%인 서비스는, 동일한 신규 유입에서도 1년 뒤 활성 사용자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그래서 성숙한 그로스 조직은 Acquisition 대시보드보다 코호트 리텐션 그래프를 먼저 봅니다.
장기 관점의 세 축입니다:
리텐션 곡선의 평탄화 — 초반 감소 이후 수평을 이루는 ‘smile curve’가 건강한 신호입니다.
LTV/CAC > 3 — 데이비드 스콕(David Skok)의 SaaS Metrics 2.0이 제시하는 기준으로, 획득 비용의 3배 이상이 장기 회수되어야 유료 채널 확장이 지속 가능합니다.
CAC Payback 기간 < 12개월 — 같은 자료에서 회수 기간이 12개월을 넘으면 수익성이 급격히 약해진다고 분석합니다. 현금 흐름 관점의 안전판입니다.
단기 실험은 이 세 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실험 성공 기준에 ‘가드레일 지표 유지’를 꼭 포함시키는 이유입니다.
장기 관점에서 추가로 보아야 할 것이 코호트별 리텐션 곡선의 비교입니다. 2025년 상반기 가입자와 2025년 하반기 가입자의 30일·90일 리텐션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매월 확인합니다. 곡선이 위로 올라오면 제품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retention improvement)이고, 반대로 내려가면 제품·시장 맞춤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신규 사용자 대시보드만 보면 이 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또한 성장 단계별로 집중 지표가 달라진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시드 단계에서는 ‘PMF 시그널(NPS, 40% 규칙, D7 리텐션)’이 핵심이고, 시리즈 A 전후에는 ‘Acquisition 채널 다양화와 CAC Payback’이, 그 이후에는 ‘조직 구조·실험 시스템·재무 지표(Rule of 40, Magic Number)’가 중심이 됩니다. 지금 단계에 어떤 지표가 핵심인지 분명하지 않으면 실험 방향도 흐려집니다. 이 성장 단계별 지표 체계와 단계별 플레이북은 준비 중인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확장해 다룰 예정입니다.
11. 실행 체크리스트 — 내일부터 시작한다면
다음은 ‘그로스해킹 문화’를 팀에 처음 심을 때 쓸 수 있는 30일 체크리스트입니다.
[ ] Day 1~3 — 북극성 지표(NSM) 후보 3개 도출, 의사결정자와 합의
[ ] Day 4~7 — NSM을 쪼갠 L1/L2 지표 트리 작성, 현재 수치 베이스라인 기록
[ ] Day 8~10 — 핵심 이벤트 20개 명세서 정의, 이벤트 스키마 표준 공유
[ ] Day 11~14 — GA4/Amplitude/Mixpanel 중 1개 선택, 서버사이드 태깅 여부 결정
[ ] Day 15~17 — AARRR 기준 퍼널 단계별 현 수치 기록 (깔때기 병목 식별)
[ ] Day 18~21 — 실험 백로그 20건 이상 수집, RICE 점수 부여
[ ] Day 22~24 — 최우선 실험 3건 If-Then-Because 가설 템플릿 작성
[ ] Day 25~27 — 샘플 크기 계산, 가드레일 지표 2개 선정, 피처 플래그 세팅
[ ] Day 28 — Growth Standup·Weekly Review 세리머니 정식 런칭
[ ] Day 29~30 — 첫 실험 배포, 대시보드 링크 전사 공유, 회고 일정 확정
여기까지 마쳤다면 팀은 이미 ‘직감이 아닌 실험’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로스해킹은 결국 작은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학습을 축적하는 습관의 체계화입니다. 완벽한 도구도, 완벽한 사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리듬과 가드레일, 그리고 고객에 대한 집요한 관찰뿐입니다.
체크리스트는 ‘전부 해야 한다’가 아니라 ‘어디부터 구멍이 뚫려 있는지 진단하는 지도’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컨대 NSM은 있지만 이벤트 스키마가 없는 팀, 대시보드는 많은데 Standup 리듬이 없는 팀, 실험은 돌리지만 가드레일이 없는 팀 모두 각각 다른 처방이 필요합니다. 자가 진단 이후에는 가장 낮은 단계 한 가지(대개 ‘이벤트 명세서’ 또는 ‘NSM 합의’)부터 한 주에 한 개씩 채워나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로스해킹은 마케팅 부서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제품·데이터·재무·CS·디자인이 함께 쓰는 ‘공용 언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같은 지표를 보고, 같은 실험 결과를 공유하고, 같은 가드레일을 지킬 때 조직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 언어가 내재화된 팀은 외부 환경이 바뀌어도 더 빨리 회복하고, 더 오래 성장합니다.
그로스해킹을 우리 조직에 적용하고 싶다면 — 성장은 트래픽의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AARRR 퍼널 진단, 실험 설계, 추적툴 세팅까지 데이터 기반 성장 체계를 함께 만듭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 살펴보기 · 상담 문의
12. 자주 묻는 질문 (FAQ)
그로스해킹과 일반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요?
전통 마케팅이 완성된 제품을 알리는 채널 활동에 집중한다면, 그로스해킹은 온보딩·가격·추천 기능 같은 제품 내부까지 실험 대상으로 삼아 AARRR 퍼널 전체를 최적화합니다. 획득 채널의 ROAS 최적화에 초점을 두는 퍼포먼스 마케팅과도 구분되는데, 그로스는 Acquisition뿐 아니라 Activation·Retention·Referral까지 책임집니다. 두 영역의 차이와 접점은 퍼포먼스 마케팅 완전 가이드에서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마케터 1~2명뿐인 작은 팀도 그로스해킹을 적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GA4와 스프레드시트만으로 충분하며, 대신 ‘이벤트 명세’와 ‘지표 정의’만큼은 처음부터 문서화해두어야 나중에 웨어하우스로 이주할 때 그대로 설계도가 됩니다. 북극성 지표 하나에 합의하고 주 1회 실험 의사결정 리듬만 지켜도, 대기업 그로스 스쿼드가 하는 일의 본질은 작은 팀에서도 동일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해킹에 꼭 필요한 도구는 무엇인가요?
최소 구성은 제품 분석 도구 1개(GA4·Amplitude·Mixpanel·PostHog 중 택1)와 실험·피처 플래그 도구 1개(GrowthBook·Statsig·Optimizely 등)입니다. 월 100만 이벤트 이하 규모라면 상용 도구의 스타터 티어로 시작하는 편이 빠르고, 트래픽과 데이터 거버넌스 요구가 커지면 BigQuery 같은 웨어하우스 중심의 자체 구축을 검토합니다. 도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벤트 스키마와 지표 정의의 일관성입니다.
실험은 보통 얼마나 오래 돌려야 하나요?
기간이 아니라 사전에 계산한 샘플 크기가 기준입니다. 기준 전환율·MDE·검정력으로 필요한 표본을 먼저 확정하고, 요일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보통 최소 1~2주(주중·주말 사이클 포함) 단위로 운영하며, 중간에 결과를 보고 멈추는 피킹(peeking)은 피해야 합니다. 참고로 실험 권위자 로니 코하비(Ronny Kohavi)의 집계에 따르면 실험이 목표 지표를 실제로 개선하는 비율은 중앙값 기준 약 10%(Microsoft 33%, Bing 15%, Netflix 10% 수준)에 그치므로, 실패를 전제로 학습을 축적하는 운영이 정상입니다.
B2B 기업에도 그로스해킹을 적용할 수 있나요?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B2C처럼 수백만 트래픽을 가정한 A/B 테스트는 어렵기 때문에, ‘한 계정당 N명 사용자’ 구조와 파이프라인 퍼널(Lead → MQL → SQL → Opportunity → Closed Won)을 다루며, Product-Led Growth(PLG)와 온보딩의 time-to-value가 주요 레버가 됩니다. 실제 적용 모습은 B2B 스타트업 마케팅 사례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텔레마케팅이 처음 나왔을 때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고, 인터넷이 그랬으며, 스마트폰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무엇이 ‘대세’가 될 것인지를 섣불리 예측하기 전에, 지금 현재 가장 강력한 우리의 경쟁자들이 어떤 채널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빠르게 확인하고, 우리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경쟁사와 같은 채널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경쟁해 이겨낼 순 없겠지만, 경쟁사의 활동에서 충분히 우리가 앞으로 집중해야 할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AISVAS 모델은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기 위해 어떠한 구매 과정을 거치는지 정의한 모델입니다. 일본의 광고대행사 ‘덴츠’가 만든 AISAS라는 이름의 ‘온라인에서의 소비자 구매결정모델’에서 (주)성장이 ‘검증’ (Verify)라는 단계만 추가한 것이죠. 실제로 AISAS는 2004년 덴츠(Dentsu Inc)가 제안한 소비자 행동 모델로, 인터넷 시대에 소비자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던 기존 AIDMA 모델과 달리 ‘검색(Search)’과 ‘공유(Share)’ 단계를 추가해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공유하는 행동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AISVAS 모델은 소비자가 구매를 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행동을 단계별로 보여줍니다.
실제로 AISVAS 모델이 작동하는 과정을 살펴볼게요.
인지(Attention) : 유튜브를 통해 웹드라마를 보다가 여주인공이 들고나온 가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유(Share) : 도착한 가방을 들고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잔 옆에 자연스럽게 가방을 노출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합니다.
(주)성장은 모든 마케팅을 AISVAS로 접근합니다
(주)성장은 ‘고객’이 마케팅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감성, 생각, 행동을 이해하고 고객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것이 마케팅의 전부라고 생각하기에 소비자구매결정모델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행동을 최대한 넓게 펼쳐 보고 각 단계가 수월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을 업무의 중심으로 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지단계(Attention)의 경우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잠재 고객층이 우리를 인지할 기회가 있는가?
인지하는 지점이 어디인가?
인지하게 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가?
같은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AISVAS를 활용해 개선할 포인트를 찾아 대응해 나가면, 브랜드는 성장합니다
소비자구매결정모델인 AISVAS 를 활용하여 브랜드는 각 지점마다 개선할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될수록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히 늘어납니다.
인지 개선
더욱 정교하게 추려 낸 타깃에 밀도 높은 강도로 Paid Media를 운용해 인지 (Attention)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흥미 개선
우리 브랜드의 잠재적 소비자가 흥미를 느끼는 포인트는 무엇인지, 그 흥미의 포인트와 우리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확인해 이를 적극적으로 공략합니다.
검색 개선
흥미를 느낀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 분석하고, 해당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우리가 노출되는 점유율을 최대한 높게, 높은 순위로 노출되게 만듭니다. 순위가 곧 클릭으로 직결되기 때문인데요. Google 검색 결과 400만 건을 분석한 Backlinko의 CTR 연구에 따르면 1위 결과의 평균 클릭률은 약 27.6%로 10위(약 2.4%)의 10배에 달했고, 2페이지로 넘어가 클릭하는 사용자는 0.63%에 불과했습니다.
검증 개선
우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후기, 리뷰를 남기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긍정적인 후기가 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행동 개선
각종 소셜 로그인, 페이 등을 적용해 더욱 쉽게, 더욱 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혹은 구매를 보류하고 장바구니에만 넣어 둔 잠재 고객이 있다면 이메일, 쪽지, SMS 등을 통해 지금 당장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대응합니다.
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ISVAS 모델이란 무엇인가요?
AISVAS는 소비자의 구매 과정을 인지(Attention)·흥미(Interest)·검색(Search)·검증(Verify)·행동(Action)·공유(Share)의 단계로 설명하는 모델입니다. 일본 덴츠가 만든 AISAS 모델에 (주)성장이 ‘검증(Verify)’ 단계를 더해 발전시킨 것으로, 후기·리뷰를 꼼꼼히 확인하는 오늘날 소비자의 행동을 반영합니다.
AISAS와 AISVAS는 무엇이 다른가요?
AISAS는 2004년 덴츠가 제안한 인지·흥미·검색·행동·공유의 5단계 모델입니다. AISVAS는 여기에 ‘검증(Verify)’ 단계를 추가해, 검색으로 제품을 찾은 뒤 구매 전에 후기와 평판을 확인하는 과정을 별도로 다룬다는 점이 다릅니다.
검색 단계에서 순위가 왜 중요한가요?
검색 순위가 곧 클릭으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Backlinko의 분석에서 1위 결과의 클릭률은 약 27.6%로 10위의 약 10배였고, 2페이지로 넘어가 클릭하는 사용자는 0.63%에 불과했습니다. 흥미를 느낀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되어야 다음 단계인 검증·행동으로 이어집니다.
AISVAS를 실무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각 단계별로 개선 포인트를 찾아 대응합니다. 인지는 정교한 타깃에 Paid Media를 집행하고, 흥미는 소비자 관심사와 브랜드의 공통점을 공략하며, 검색은 상위 노출 점유율을 높이고, 검증은 긍정적 후기를 유도하며, 행동은 결제 편의를 높이고, 공유는 자랑거리·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식입니다. 각 지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개선할수록 브랜드 성장 가능성이 커집니다.